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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역사 왜곡 소설을 썼다. 조정래 개인도 문제지만, 조정래 개인이 아무리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 |||
그는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역사 왜곡 소설을 썼다. 조정래 개인도 문제지만, 조정래 개인이 아무리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볼쏘시개를 써도 한국인이 정상이라서 그런 불쏘시개 따위는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면 별 문제가 없었을텐데, 조정래의 그런 소설을 베스트 셀러로 만들어주고 위대한 작가인냥 추앙한 한국인들 자체가 얼이 빠져 있다고 볼 수 있다. | |||
아리랑에서는 무슨 토지 측량을 하는 일본군을 죄없는 조선인들을 즉결 처형 하는 걸로 나오는 데 실제 역사에는 그런 사실 없다. 일본제국도 서양의 사법 시스템을 이식했던 나라다. | |||
태백산맥이라는 건 아예 빨치산 좌익 인물들은 죄다 영웅으로 우익 인물들은 죄다 악질 쓰레기로 그려 놨다. 우익인물들은 최대한 나쁘게 돌려서 그렸다고 지 스스로 실토를 했다. 당시 조정래를 위해 현지에서 증언 했던 사람도 조정래 내려 오면 가만 안 두겠다고 이야기 했을 정도 | |||
좌익 아니랄 까봐 정글만리 라는 책에서는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최강국이 될 것은 너무 당연하다고 중국 공산당을 엄청 찬양하고 빨아 재꼈다. 유명한 문학가인 조정래가 이런 식으로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1위를 할거다라고 했기에 많은 사람이 실제 그럴 것으로 착각을 하게 만들었다, | |||
==약력<ref>[http://www.kyobobook.co.kr/author/info/AuthorInfo.laf?mallGb=KAU&authorid=1000031301 조정래 (趙廷來, CHO, CHUNG-RAE)] 교보문고</ref>== | ==약력<ref>[http://www.kyobobook.co.kr/author/info/AuthorInfo.laf?mallGb=KAU&authorid=1000031301 조정래 (趙廷來, CHO, CHUNG-RAE)] 교보문고</ref>== |
2023년 8월 31일 (목) 19:04 기준 최신판
조정래(趙廷來, 1943.08.17 ~ )는 전남 승주군 출신의 소설가이다. 대표작으로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등 소위 근현대사 3부작으로 불리는 대하소설이 있다.
그는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역사 왜곡 소설을 썼다. 조정래 개인도 문제지만, 조정래 개인이 아무리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볼쏘시개를 써도 한국인이 정상이라서 그런 불쏘시개 따위는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면 별 문제가 없었을텐데, 조정래의 그런 소설을 베스트 셀러로 만들어주고 위대한 작가인냥 추앙한 한국인들 자체가 얼이 빠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아리랑에서는 무슨 토지 측량을 하는 일본군을 죄없는 조선인들을 즉결 처형 하는 걸로 나오는 데 실제 역사에는 그런 사실 없다. 일본제국도 서양의 사법 시스템을 이식했던 나라다.
태백산맥이라는 건 아예 빨치산 좌익 인물들은 죄다 영웅으로 우익 인물들은 죄다 악질 쓰레기로 그려 놨다. 우익인물들은 최대한 나쁘게 돌려서 그렸다고 지 스스로 실토를 했다. 당시 조정래를 위해 현지에서 증언 했던 사람도 조정래 내려 오면 가만 안 두겠다고 이야기 했을 정도
좌익 아니랄 까봐 정글만리 라는 책에서는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최강국이 될 것은 너무 당연하다고 중국 공산당을 엄청 찬양하고 빨아 재꼈다. 유명한 문학가인 조정래가 이런 식으로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1위를 할거다라고 했기에 많은 사람이 실제 그럴 것으로 착각을 하게 만들었다,
약력[1]
- 1943.08.17 전남 승주군 선암사에서 출생. 부친은 승려 철운(鐵雲, 속명 조용제[趙龍濟]).
- 광주 서중학교 졸업
- 서울 보성고등학교 졸업
- 동국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 1970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
'일본유학 다녀오면 친일파' 발언 논란
- 조정래 "일본유학 다녀오면 친일파 된다…법으로 다스려야" 한국경제 2020.10.12.
- 조정래 “일본 유학 다녀오면 친일파” 논란 동아일보 2020.10.13
조정래 작가는 12일 서울 중구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등단 5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반민특위는 민족정기를 위해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자 반드시 부활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그는 "토착 왜구라고 부르는 일본 유학파, 일본 유학을 다녀오면 무조건 친일파·민족 반역자가 된다"며 "일본의 죄악에 대해 편들고 역사를 왜곡하는 자들을 징벌하는 법 제정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적극적으로 (이 움직임에) 나설 것이다. 법으로 그런 자들은 다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自傳(자전) 에세이 나의길 <29> 구만리장천 떠돈「恨(한)의 모닥불」 1990.10.28 동아일보 8면
- 기사 처음에 조정래 본인이 부친의 일본 유학 내력에 대해 말한다.
- 친일파 논쟁 일으킨 조정래의 자기 모순 / 승려였던 아버지는 대표선수로 일본 유학 [이정훈TV] 2020. 10. 15.
- 소설가 조정래의 근현대사 왜곡? : 김용삼 기자의 왜곡된 근현대사 바로 알기 23 Charity Baptist Church (2020.10.24)
- 조정래와 태백산맥 : 김용삼 기자의 강연을 텍스트화 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