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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나 발해의 영토였다.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였다.


고려 때 고토를 회복하려고 했고, 한때 요동성을 점령하기도 했었다.
 
 
고려 때 고토를 회복하려고 했고, 한때 요동성을 점령하기도 했었다. 군량고가 불에 타면서 돌아왔다. 군량고가 당시 불타지 않았어도, 요동성을 계속 지배 경영 할 수 있는 역량이 당시 고려에 있었늘 까에 대해서는 갑론 을박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다.





2023년 12월 25일 (월) 14:49 기준 최신판

한자: 遼東半島

개요

중국 랴오닝성의 남쪽에 위치한 반도로 다롄 등의 도시가 있다. 랴오둥이라는 명칭은 요하의 동쪽 기슭에 위치한 반도라는 뜻이다.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였다.


고려 때 고토를 회복하려고 했고, 한때 요동성을 점령하기도 했었다. 군량고가 불에 타면서 돌아왔다. 군량고가 당시 불타지 않았어도, 요동성을 계속 지배 경영 할 수 있는 역량이 당시 고려에 있었늘 까에 대해서는 갑론 을박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다.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하면서 이후 요동은 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