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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941 남야영의 김일성.jpg|300픽셀|섬네일|오른쪽|1941년 남야영의 김일성-김정숙 부부. 오른쪽 맨 앞의 비스듬히 누운 사람이 김일성이고, 앞줄 여자 4명중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김정숙(金貞淑, 1917 ~ 1949), 세번째가 황순희(黃順姬, 1919 ~ ), 네번째가 김철호(崔賢의 처)이다. 셋째줄 맨 오른쪽에 앉아있는 모자쓰고 콧수염 기른 사람이 시세영(柴世榮)이다.]]
[[파일:아국여지도-하마탕도.jpg|300픽셀|섬네일|오른쪽|김광훈(金光薰); 신선욱(申先郁)이 1885년 작성한 아국여지도(俄國輿地圖, 보물 제1597호)의 하마탕도(蝦蟆宕圖). 김정일 출생지 라즈돌노예가 당시에는 하마탕(蝦蟆宕)으로 불리고 있었고, 이미 이주해서 사는 조선인들이 다수 있었다.]]
'''황순희'''(黃順姬, 1919년 5월 3일 - 2020년 1월 17일)
'''황순희'''(黃順姬, 1919년 5월 3일 - 2020년 1월 17일)



2020년 1월 19일 (일) 14:00 판

1941년 남야영의 김일성-김정숙 부부. 오른쪽 맨 앞의 비스듬히 누운 사람이 김일성이고, 앞줄 여자 4명중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김정숙(金貞淑, 1917 ~ 1949), 세번째가 황순희(黃順姬, 1919 ~ ), 네번째가 김철호(崔賢의 처)이다. 셋째줄 맨 오른쪽에 앉아있는 모자쓰고 콧수염 기른 사람이 시세영(柴世榮)이다.
김광훈(金光薰); 신선욱(申先郁)이 1885년 작성한 아국여지도(俄國輿地圖, 보물 제1597호)의 하마탕도(蝦蟆宕圖). 김정일 출생지 라즈돌노예가 당시에는 하마탕(蝦蟆宕)으로 불리고 있었고, 이미 이주해서 사는 조선인들이 다수 있었다.

황순희(黃順姬, 1919년 5월 3일 - 2020년 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