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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民族
바다 民族<br>
[[영어]]: sea peoples<br>
[[일본어]]: 海の民<br>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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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민족 또는 바다의 사람들<ref>서적에선 이 용어가 주로 나온다.</ref>은 [[청동기 시대]] 말기까지 [[남유럽]], 특히 [[에게 해]]에서 출발하여 동 지중해를 거쳐 [[아나톨리아]], [[시리아]], [[가나안]], [[키프로스]], [[이집트]]를 침략한 정체 불명의 해양 민족의 총칭이다.
'''바다민족''' 또는 '''바다의 사람들'''<ref>서적에선 이 용어가 주로 나온다.</ref>은 청동기 시대에 레반트 지역을 중심으로 동지중해 연안을 중심으로 레반트 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이집트를 쇠락시킨 정체 불명의 민족이다. 조선(造船)과 배를 다루는 기술에 있어서 뛰어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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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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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8일 (수) 16:32 기준 최신판

바다 民族
영어: sea peoples
일본어: 海の民


개요

바다민족 또는 바다의 사람들[1]은 청동기 시대에 레반트 지역을 중심으로 동지중해 연안을 중심으로 레반트 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이집트를 쇠락시킨 정체 불명의 민족이다. 조선(造船)과 배를 다루는 기술에 있어서 뛰어났다고 한다.

각주

  1. 서적에선 이 용어가 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