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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군의 개입으로 국군과 유엔군이 평양에서 퇴각하면서 폭파한 대동강 다리를 건너 남하하는 피난민들. 1950년 12월 4일 [https://en.wikipedia.org/wiki/Max_Desfor Max Defor(1913~2018)] 기자가 찍은 퓰리처상을 받은 사진이다.
중공군의 개입으로 국군과 유엔군이 평양에서 퇴각하면서 폭파한 대동강 다리를 건너 남하하는 피난민들 : [https://en.wikipedia.org/wiki/Max_Desfor Max Desfor (1913~2018)] AP 통신 기자가 1950년 12월 4일 찍은 사진으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제목은 "Flight of Refugees Across Wrecked Bridge in Korea". 북한 주민 상당수가 철수하는 국군과 유엔군을 따라 공산화된 북한 지역을 떠나 월남하였다.<br>
참고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0/2018022000059.html 한국전쟁 사진으로 퓰리처상 수상했던 맥스 데스포 별세] 조선일보 2018.02.20

2019년 1월 20일 (일) 11:41 기준 최신판

파일의 설명

중공군의 개입으로 국군과 유엔군이 평양에서 퇴각하면서 폭파한 대동강 다리를 건너 남하하는 피난민들 : Max Desfor (1913~2018) AP 통신 기자가 1950년 12월 4일 찍은 사진으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제목은 "Flight of Refugees Across Wrecked Bridge in Korea". 북한 주민 상당수가 철수하는 국군과 유엔군을 따라 공산화된 북한 지역을 떠나 월남하였다.
참고 : 한국전쟁 사진으로 퓰리처상 수상했던 맥스 데스포 별세 조선일보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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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19년 1월 16일 (수) 01:33600 × 725 (93 KB)자유시민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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