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국(태국어: 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ไทย)[1]
개요
동남아시아 인도지나반도 서쪽에 위치하는 군주국으로 수도는 방콕이다. 짜오프라야짜끄리의 역성혁명으로 건국되었으며 인도지나반도의 인도문화권 국가들 중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전에는 '섬라(สยาม)'라는 국호로도 불렸다.
정치
섬라혁명으로 인하여 일본을 비롯한 대부분의 입헌군주국과 같이 국가의 원수는 국왕이 맡되 실질적인 국정운영은 정부수반인 수상이 담당하는 내각책임제를 채택하고 있다.
역대 국왕
- 라마1세 프라풋타엿파쭐라록대왕
- 라마2세 프라풋타릇라나팔라이
- 라마3세 프라낭끌라오
- 라마4세 몽꿋
- 라마5세 쭐라롱껀대왕
- 라마6세 와치라웃
- 라마7세 프라차티뽁
- 라마8세 아난다 마히돌
- 라마9세 푸미폰 아둔야뎃
- 라마10세 마하 와치라롱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