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제 <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 Patterns of Japanese Culture>
주제 : 恥(부끄러울 치, 일본 음독 "하지")의 인식 기반위에 놓인 문화
개요
1944년 미국 인류학자 루스 베네딕트(Ruth Benedict)가 미국 국무부의 위촉을 받아 일본에 대하여 연구 및 저술, 1946년 출판한 책이다.
영제 <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 Patterns of Japanese Culture>
주제 : 恥(부끄러울 치, 일본 음독 "하지")의 인식 기반위에 놓인 문화
1944년 미국 인류학자 루스 베네딕트(Ruth Benedict)가 미국 국무부의 위촉을 받아 일본에 대하여 연구 및 저술, 1946년 출판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