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약칭 정의연)는 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韓國挺身隊問題對策協議會, 약칭 정대협)[1]의 개명한 이름이다. 일제시대 위안부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설립했으니 정신대와 위안부를 혼동한 명칭 때문에 단체 이름을 바꾸었다. 실제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에게는 큰 도움을 주지도 않았고, 강한 반일 종북적 정치 성향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모금한 막대한 자금과 정부 지원금의 용처에 대해서도 논란이 불거졌다.

윤미향

윤미향 부친이 최근까지 주변에 상주하며 관리

위안부 할머니 장례 지원의 내막

정의연 "피해자 장례비는 여가부 지원기준에 따라 지원"
정의연, 장례지원으로 2017~2019년 2140여만원 지출 공시

김복동

행안부-서울시 “계획서 낸적 없어”… 장학금 사용도 사전공지 안해
희망측 “어쩌다 보니… 주내 등록” 윤미향 개인계좌로 金조의금 받아
오늘부터 5일장 2월 1일 서울광장~일본대사관 행진하는 노제

윤미향의 위안부 할머니 장례 조의금 유용 의혹

이용수

"LA 기림비 여성 인권의 상징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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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