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의미는 허위의 소식.


사전적 의미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개인또는 집단이 믿기 싫어하거나 반대하는 뉴스에 대해서 일단 가짜 뉴스라고 단정하는 경향이 있음.


가짜 뉴스인지, 진실된 뉴스인지는 대법원 판단을 받아야 봐야 결정될 것으로 몰아가서, 일단 가짜 뉴스라고 하는 뉴스 자체를 보도하지 못하게 하려는 경향.


최근에는 가짜 뉴스의 생산지라며 유튜브를 제한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의 움직임이 있음.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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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직원 500 탄저균 '예방접종'? 보도

  1. JTBC는 미국 FTA,미국 질병관리 본부,제약사를 통해서 알아본 결과 일반인의 예방 접종을 위한 약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파악했다고 보도했다. 여기서 주의 깊게 봐야 할 점은 예방 접종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일반인에게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는 점이다.[1][2].사건의 본질은 해당 백신은 치료용으로는 동물실험 밖에 안한 제품으로써 별 가치가 없고 원래 백신이란 뜻 자체가 예방을 위해 면역체계를 만드는 약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3]
  2. 자주 맞을 수록 오히려 감염 위험성도 있기 때문에 노출이 많은 사람들 외에는 안 된다는 보도. 근거 없다. 그러한 사례는 있다해도 극소수에 불과하다. 항체를 만들기 위해 약한 균을 많이 접종하면 감염된다는 이야기인데 백신으로 접종되는 균은 거의 죽었거나 죽기직전의 상태로 매우 약하기 때문에 오히려 항체가 잘 생기지 않는 사람은 많이 맞는 편이라 한다.

엮임 글

각 주

  1. 탄저균의 노출이 위험이 없는 일반인에게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 것은 너무 당연한 말이다.
  2. 이런 씩으로 말을 꼬아하는 이유는 법적으로 피해가기 편하기 때문이다
  3. 백신은 치료용으로 적합하지 않음으로 맞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식적이지만 청와대는 백신을 맞지 않았다며 가짜뉴스를 퍼트린다며 방송통신위원회의 심의도 하기 전에 검찰을 이용해 손상윤을 구속 및 수사를 하는 등 탄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