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으로 대표되는 종북 주사파 집단에서 주로 해왔던 짓이다.
100명 중 51명 과 49명의 세력이 있다고 치면 51명 즉 다수로 보이는 세력을 선으로 규정하고, 소수를 악으로 규정해서 본인들은 다수를 지지하는 것처럼 이간질 시켜 정치적 동력으로 삼는다.
갈라치기 사례
문재인의 국민분열 정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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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 의사 |
좌파 | 우파 |
노동자 | 사용자 |
임차인 | 임대인 |
태양광 | 원전 |
일주택 | 다주택 |
일반고 | 외고 특목고 |
무주택 | 유주택 |
지방대 | 서울대 |
평화 | 전쟁[1] |
지방 | 서울 |
적폐 | 나머지 |
중소기업 | 대기업 |
비정규직 | 정규직 |
노조 | 회사 |
서민 | 부자 |
병사 | 간부 |
비강남 | 강남 |
전교조 | 일반 교사 |
일반학생 | 우수학생 |
천주교 | 기독교 |
중공 | 미국 일본 |
호남 | 비호남 |
촛불 광란 | 태극기부대 |
인공기 | 태극기 |
김원봉 | 이승만 |
신영복 | 백선엽 |
한반도 | 대한민국 |
임을 위한 행진곡 | 애국가 |
이성윤 | 윤석열 |
각주
- ↑ 2016년 10월 15일 문재인은 "좋은 전쟁보다 나쁜 평화가 낫다”는말로 국민을 속였다. 그런 논리라면 북한이 밀고 내려와도 전쟁이 두려워 대한민국을 북한에게 갖다 바춰도 된다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