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기 쿠즈미치 플로트니코프 (Георгий Кузьмич Плотников, Georgy Kuzmich Plotnikov, 1924~ )는 소련과 러시아의 군인이자 역사학자이다.
그는 6.25 때 소련군사고문관으로 참전한 사람으로 7년간 북한에 있었으며, 소련국방부 군사연구소 수석 연구위원을 지내고 대령으로 예편하였다. 1992년을 전후하여 러시아의 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을 지냈다.
- "한국戰(전)때 蘇軍(소군) 7萬(만)명 참전" 동아일보 1992.07.06 / 5면
- 英紙(영지) 당시 蘇(소) 참전군인 증언 토대 밝혀
- 擴戰(확전) 피하려 中國軍(중국군) 복장…美(미)도 모른체
- 美-蘇機(미-소기) 공중전 兩國(양국) 1,700명 희생 추정
- 스탈린 “조종사 교신 露語(노어) 쓰지말라” 지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