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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체는 일본에서 태평양 전쟁 이전때까지 통용되었던 한자를 가리킨다. 구자체는 정체자<ref>대한민국, 북한, 중화민국,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일부 지역</ref>동일하다.
구자체는 일본에서 [[태평양 전쟁]] 이전때까지 통용되었던 [[한자]]를 가리킨다. 태평양 전쟁 이후 새로 공표된 [[신자체]]대비되어 그 이전에 사용했던 옛날(舊)의 글자체라는 의미이다.  


일반적으로 [[신자체]]의 원형을 구자체라 부른다
구자체는 정체자<ref>대한민국, 북한, 중화민국,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일부 지역에서 사용하는 한자의 형태</ref>와 거의 동일하다. 일반적으로 [[신자체]]의 원형을 구자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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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0일 (토) 16:26 판

일본어(구자체): 舊字體 일본어: 旧字体

개요

구자체는 일본에서 태평양 전쟁 이전때까지 통용되었던 한자를 가리킨다. 태평양 전쟁 이후 새로 공표된 신자체와 대비되어 그 이전에 사용했던 옛날(舊)의 글자체라는 의미이다.

구자체는 정체자[1]와 거의 동일하다. 일반적으로 신자체의 원형을 구자체라 부른다.

같이보기

신자체

  1. 대한민국, 북한, 중화민국,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일부 지역에서 사용하는 한자의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