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조중동의 하나로 창업주 박영효, 초대주필 인촌 김성수였다. 동아일보는 초대주필 김성수문재인 정부에서 친일파로 낙인 찍히고 건국훈장이 박탈되어도 조용히 지낸 유사 언론사이다.[1][2][3] 물론 고려대 또한 입딱씻었다.[4][5] 문재인과 좌파의 역사지우고 새로쓰기 정책을 따른다면 폐간 해야될 언론사이다. 물론 고려대도

각주

  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7&aid=0002178909 56년만에 건국훈장 박탈된 김성수... 동상도 철거해야 한다
  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98807 ‘친일행위’ 동아일보 김성수, 건국공로훈장 서훈 박탈
  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74989 "친일 행위"…인촌 김성수, 56년 만에 건국훈장 박탈
  4. https://www.yna.co.kr/view/AKR20190226183600004?input=1195m 마지막 '인촌로' 오늘 사라진다…'고려대로'로 도로명판 교체
  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073907 ‘친일행위’ 고려대 설립자 인촌 김성수 건국훈장 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