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2019년 2월 8일 (금) 02:35 판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은 드루킹이라는 닉네임의 더불어민주당 책임당원 김동원이 '킹크랩'이란 기법을 동원하여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오른 기사에 문재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하도록 1억개에 가까운 조작 댓글을 달아 선거에 영향을 끼친 사건을 말한다.

사건이 드러난 계기

김어준이 평창올림픽 기간중 관련 기사에 달린 문재인 정부에 불리한 댓글들이 수상하다는 문제제기를 하고, 더불어 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이를 조사해달라고 고발을 하여 경찰과 검찰의 수사가 시작되면서 드러나게 된다. '바둑이'라는 별명의 김경수 경남도지사(사건 당시 국회의원)가 배후인물로 드러나고, 문재인 후보의 아내 김정숙도 드루킹팀의 역할을 존재를 알고 있었다는 동영상까지 나와 문재인 후보 본인도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검의 수사

재판의 과정

드루킹이 제안하고 문재인이 시행한 정책

국민연금이 보유한 주식을 동원하여 정부가 주요 기업에 영향력 행사
이전 정권과 관련된 사안을 적폐로 낙인찍기

각주

@@ 2번째 줄: / 2번째 줄: @@
 ==사건이 드러난 계기==
-김어준이 평창올림픽 기간중 관련 기사에 달린 문재인 정부에 불리한 댓글들이 수상하다는 문제제기를 하고, 더불어 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이를 조사해달라고 고발을 하여 경찰과 검찰의 수사가 시작되어 드러나게 된다. '바둑이'라는 별명의 김경수 경남도지사(사건 당시 국회의원)가 배후인물로 드러나고, 문재인 후보의 아내 김정숙도 드루킹팀의 역할을 존재를 알고 있었다는 동영상까지 나와 문재인 후보 본인도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김어준이 평창올림픽 기간중 관련 기사에 달린 문재인 정부에 불리한 댓글들이 수상하다는 문제제기를 하고, 더불어 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이를 조사해달라고 고발을 하여 경찰과 검찰의 수사가 시작되면서 드러나게 된다. '바둑이'라는 별명의 김경수 경남도지사(사건 당시 국회의원)가 배후인물로 드러나고, 문재인 후보의 아내 김정숙도 드루킹팀의 역할을 존재를 알고 있었다는 동영상까지 나와 문재인 후보 본인도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검의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