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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L9VqLiwtBgw '''G20 드디어 나타난 문재인대통령 (하지만 심신미약자 시청 금지)'''] : AforU아포유 2019. 7. 7 | * [https://www.youtube.com/watch?v=L9VqLiwtBgw '''G20 드디어 나타난 문재인대통령 (하지만 심신미약자 시청 금지)'''] : AforU아포유 2019. 7. 7 | ||
<center><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L9VqLiwtBgw</youtube></center> | <center><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L9VqLiwtBgw</youtube></center> | ||
==문재인 부친의 일제시대 행적== | |||
*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51 문재인 대통령 친부, 일제 시대 흥남시청 농업과장] 아시아타임즈 2019.03.01 | |||
{{인용문|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너무나 오래 미뤄둔 숙제"라며 친일잔재 청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
문 대통령은 "친일은 반성해야 하고, 독립운동은 예우받아야 한다는 가장 단순한 가치를 바로 세우는 것이 친일잔재 청산"이라며 "이 단순한 진실이 정의이고, 정의가 바로 서는 것이 공정한 나라의 시작"이라고 지적했다. | |||
문 대통령은 특히 "아직도 사회에서는 정치적 경쟁 세력을 비방하는 도구로 빨갱이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다. 변형된 색깔론이 기승을 부리는 것"이라며 "하루빨리 청산해야 할 대표적 친일잔재"라고 강조했다. | |||
이어 "(빨갱이라는 말은) 해방 후에도 친일청산을 가로막는 도구가 됐다"며 "해방된 조국에서 일제경찰 출신이 독립운동가를 빨갱이로 몰아 고문하기도 했다"고 비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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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부친 문용형씨는 흥남의 문씨 집성촌인 솔안마을 출신이다. 일제 강점기 당시 명문이던 함흥농고를 졸업한 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흥남시청 농업계장·과장을 지냈다. | |||
6.25 전쟁이 발발하자 가족과 함께 월남해 문 대통령을 낳았다. 그가 친일행적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경남 거제에 정착한 뒤 공무원 경력을 인정받아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노무자로 일했다. | |||
반면, 일제 시대 돈 없고 빽 없는 조선인이 할 수 있는 일이 공무원 밖에 없었다면서 무조건 친일파로 봐서는 안 된다는 시각도 있다. | |||
한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홍영표 원내대표는 지난 2015년 자신의 SNS를 통해 "민족 앞에 당당할 수 없는 저는 친일후손"이라는 글을 올려 조부의 친일행각에 대해 공개사과한 바 있다. 홍 원내대표의 조부는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홍종철이다.}} | |||
[[분류:문재인]] | [[분류:문재인]] | ||
[[분류:일본]] | [[분류:일본]] | ||
[[분류:반일]] | [[분류:반일]] |
2019년 7월 9일 (화) 15:46 판
반일에 앞장서는 사람들 중에는 일본 사랑에도 유별난 경우가 많다.
반일 문재인이 딸을 유학보낸 일본 학교
- 일본 국사관대학(国士舘大学, 고쿠시칸대학)
- '반일' 文대통령 딸의 日 '우익' 대학 유학 뉴데일리 2019. 4. 15
- 文대통령의 딸이 다녔다는 일본 國士館은 조선침략 인맥이 세운 대학! 조갑제닷컴 2019. 4. 15.
G20 드디어 나타난 문재인 부부
- G20 드디어 나타난 문재인대통령 (하지만 심신미약자 시청 금지) : AforU아포유 2019. 7. 7
문재인 부친의 일제시대 행적
- 문재인 대통령 친부, 일제 시대 흥남시청 농업과장 아시아타임즈 2019.03.01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너무나 오래 미뤄둔 숙제"라며 친일잔재 청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친일은 반성해야 하고, 독립운동은 예우받아야 한다는 가장 단순한 가치를 바로 세우는 것이 친일잔재 청산"이라며 "이 단순한 진실이 정의이고, 정의가 바로 서는 것이 공정한 나라의 시작"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아직도 사회에서는 정치적 경쟁 세력을 비방하는 도구로 빨갱이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다. 변형된 색깔론이 기승을 부리는 것"이라며 "하루빨리 청산해야 할 대표적 친일잔재"라고 강조했다.
이어 "(빨갱이라는 말은) 해방 후에도 친일청산을 가로막는 도구가 됐다"며 "해방된 조국에서 일제경찰 출신이 독립운동가를 빨갱이로 몰아 고문하기도 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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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부친 문용형씨는 흥남의 문씨 집성촌인 솔안마을 출신이다. 일제 강점기 당시 명문이던 함흥농고를 졸업한 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흥남시청 농업계장·과장을 지냈다.
6.25 전쟁이 발발하자 가족과 함께 월남해 문 대통령을 낳았다. 그가 친일행적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경남 거제에 정착한 뒤 공무원 경력을 인정받아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노무자로 일했다.
반면, 일제 시대 돈 없고 빽 없는 조선인이 할 수 있는 일이 공무원 밖에 없었다면서 무조건 친일파로 봐서는 안 된다는 시각도 있다.
한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홍영표 원내대표는 지난 2015년 자신의 SNS를 통해 "민족 앞에 당당할 수 없는 저는 친일후손"이라는 글을 올려 조부의 친일행각에 대해 공개사과한 바 있다. 홍 원내대표의 조부는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홍종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