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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취업청탁사실' 주장 처남에 "허위유포로 고소"  
문희상 '취업청탁사실' 주장 처남에 "허위유포로 고소"  


<youtube>'문희상 처남 취업 청탁 의혹' 조양호 귀가</youtube>
<youtube>https://youtu.be/K-7qDq_Tqlk</youtube>
'문희상 처남 취업 청탁 의혹' 조양호 귀가
'문희상 처남 취업 청탁 의혹' 조양호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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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116010008829 포토,‘문희상 의원의 대한항공 취업청탁 증거입니다...’]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116010008829 포토,‘문희상 의원의 대한항공 취업청탁 증거입니다...’]


===일왕 사죄 논란===
===일왕 사죄 논란===

2019년 6월 16일 (일) 17:04 판

문희상

대한민국 정치인이다. 20대 국회의장이다.

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여의도 포청천' 문희상


논란

문희상, 대한항공 취업청탁

문희상'취업청탁'논란, 최악의 국회'절반이...우수..상받아'

‘포청천’ 문희상, 대한항공에 처남 취업 청탁 논란_채널A_뉴스

'빚 대신 취업'...문희상 취업 청탁 파문

문희상의 취업 청탁, 제3자 뇌물공여죄 기소 가능?_

'처남 취업 청탁'에 사과 "송구하고 죄송"…검찰 수사

문희상 '취업청탁사실' 주장 처남에 "허위유포로 고소"

'문희상 처남 취업 청탁 의혹' 조양호 귀가

‘처남 청탁’ 문희상, ‘땅콩 후진’ 조현아와 닮은꼴?

'해당 사건의 당사자인 김씨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사 재판 1심에서 문 의원이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에게 취업 청탁을 했다는 점이 인정됐음에도 검찰은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기소조차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많은 기자들이 연락을 해왔지만 증거가 확실했고, 검찰 수사가 시작됐기 때문에 제가 나설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당연히 문 의원이 처벌을 받을 줄 알았다”며 “문 의원이 곧 국회의장 선거에 나간다고 한다. 그런 분이 국회의장이 되면 안 되지 않겠나. 벌써 3년 전 일이지만 이제라도 진실을 밝히려고 나선 이유”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단순 취업 청탁 사건이 아니다”며 “문 의원은 제가 일은 하지 않고 돈만 받게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문 의원은 자신의 빚을 탕감하기 위해 대기업의 돈을 갈취한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 노무현 전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인 지난 2002년 12월 26일 “지금까지 청탁 문화는 밑져야 본전이었다. 하지만 이제 걸리면 패가망신 시킬 것이다”며 “인사에 관해서 청탁하다가 걸리면 엄청난 불이익을 받도록 할 것이다”고 했다.

그 후 공직사회에선 “인사 청탁을 했다가 걸리면 죽는다”는 분위기가 불문율처럼 형성됐고, 일부 기관장들은 실제로 이런저런 경로를 통해 인사청탁이 들어온 부하직원에게 불이익을 주기도 했다. 그런 상황에서 노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문 위원장이 대한항공에 처남의 취업청탁을 한 것이다.'

일왕 사죄 논란

문희상 "일왕 사죄"…日 적반하장 "무례하다"

문희상 의장 "일왕사죄 발언, 일본에 사과할 사안아냐"


日 “일왕 모독 사죄하라”…문희상 “평소 지론이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위안부 문제를 놓고 일왕이 사죄해야 한다'고 했던 문 의장이 전날 사과한다는 취지로 언급한 것에 관한 입장을 묻는 말에 "하토야마 씨와의 만남 때 나온 말이므로 코멘트를 삼가겠다"고 말했다.'


일본, 위안부 문제 이미 11번 사죄

' “언론들 대부분은, 오랫동안, 자신들의 발로 뛰고 자신의 머리로 사고하는 대신 지원단체나 일부학자가 주는 정보만 받아 써 왔다. 그 정보를 믿은 국민들에겐 죄가 없다”며 “그럼에도, 언론과 국민들의 망각에 기대어 오늘도 일본정부의 사죄/보상을 깡그리 무시하고 그들의 반박이 ‘반역사적이고, 반인권적이고 국제 상식에도 어긋‘난 것이라며 파렴치한으로 모는 지원단체의 주장만이 ‘진실’로 통용된다. 이런 목소리에만 언론이 의존하는 한, 한일관계는 영원히 회복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


<위안부문제와 일본의 사죄>
  • 1992년 가토관방장관 담화

“..정부는 국적 및 출신지를 불문하고 소위 종군위안부로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어려운 고통을 겪은 모든 분들에 대해 다시금 진심으로 사죄와 반성의 뜻을 전해드리고 싶다. “ http://www.awf.or.jp/k6/statement-01.html

  • 1993년 고노관방장관 담화

“....본 건은 당시 군의 관여 아래 다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다. 정부는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출신지가 어디든, 이른바 종군위안부로서 수많은 고통을 겪고 몸과 마음에 회복이 어려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와 반성의 뜻을 밝힌다.” http://www.awf.or.jp/k6/statement-02.html

  • 1995년 이가라시관방장관의 기금발표문

“...특히 종군위안부 문제는 많은 여성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고통을 주고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크게 손상 시킨 것으로, 저는 이 기회에 진심으로 사죄를 드리는 바입니다.” http://www.awf.or.jp/k6/statement-07.html

  • 1995년 무라야마수상 담화

“....소위 종군위안부 문제는 여성의 명예와 존엄성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이며 저는 이 기회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반성과 사죄의 뜻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http://www.awf.or.jp/k6/statement-04.html

  • 1996년 하라아시아여성기금이사장의 편지문

“...그것은 실로 여성의 근본적인 존엄성을 짓밟은 잔혹한 행위였습니다. 귀하에게 가해진 행위에 대해서는 총리의 서한에도 인정되어 있는바와 같이 현재의 정부와 국민도 도의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저희들도 귀하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리는 바입니다.” http://www.awf.or.jp/k6/statement-13.html (일본국회 중의원/참의원 의장이었던 하라 분베이/무라야먀 전 수상 서명)

  • 1997년 하시모토수상의 편지

“...저는 일본의 수상으로서 다시한번, 이른바 종군위안부로서 수많은 고통을 경험하시고 심신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전합니다.” http://www.awf.or.jp/pdf/0211.pdf (하시모토류타로, 오부치게이조등 역대수상들이 사인한 편지를 아시아여성기금의 보상금과 함께 할머니들께 전달.)

  • 1998년 하라아시아여성기금이사장의 편지

“아시아여성기금의 사업은 일본정부와 국민이 협력하여 도의적인 책임의식하에서 실시하고 있는 것이며, 일본정부와 국민으로부터의 사죄와 보상의 마음으로서 그 마음을 받아들이기로 결단한 할머님들에 대해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http://www.awf.or.jp/k6/statement-22.html (김대중대통령에 보낸 편지)

  • 2005년 고이즈미수상 담화

“..또한, 일본국은 일찍이 식민지 지배와 침략으로 많은 나라 특히 아시아 제국의 사람들에게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여 다시 한번 통절한 반성과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표함과 더불어 지난 대전에서의 내외의 모든 희생자께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 http://www.awf.or.jp/k6/statement-36.html

  • 2010년 간수상담화

“저는 역사와 성실하게 마주하고 싶습니다. 역사의 사실을 직시하는 용기와 이를 받아들이는 겸허함을 갖고,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는 일에 솔직하고 싶습니다. 고통을 준 쪽은 잊기 쉬우나, 당한 쪽은 이를 쉽게 잊지 못하는 법입니다. 식민지 지배가 초래한 다대한 손해와 고통에 대해, 다시 한번 통절한 반성과 함께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표합니다.” https://www.kantei.go.jp/…/kan/statement/201008/10danwa.html

  • 2015년 기시외무상의 한일합의 발표

“..당시의 군이 관여한 가운데 다수 여성들의 명예와 존엄을 깊이 상처입힌 문제이고, 일본정부는 책임을 통감한다.”

  • 2015년 아베수상 발언(기시외무상이 전언)

“위안부로서 수많은 고통을 경험하고 몸과 마음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표합니다.”

https://www.mofa.go.jp/mofaj/a_o/na/kr/page4_0016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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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아시아여성기금(1997-2003)

일본정부예산 300만엔+국민모금200만엔 희망자 61명에게 전달. 한사람에게 전달사고 생겨 실제로는 60명.

2차—한일합의 보상금(2016-2018)

1인당 1억원. 당시 생존자 47명중 34명 수령. 두사람에 대해 수속 진행중이었으나 재단이 해산조치 당함.

(나눔의집 거주자도 6명 수령)


문희상 국회의장, '일왕사죄’발언 사과

'문희상 국회의장이 13일 일본의 반발을 샀던 '일왕 사죄' 발언과 관련해 "마음이 상한 분들에게 미안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일왕 사죄’ 주장 문희상 “발언 사과한다”[1]


이하늬 논란

' 특히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이들이 등장한 데는 뒷배경이 있는것 아니냐는 의견도 많다.

이하늬씨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의원의 조카로 잘 알려져 있다. 이하늬씨의 어머니 문재숙씨는 문희상 의원의 여동생이다. 또 문 의원은 하반기 국회의장을 노리는 여당의 거물 정치인이다. 문제는 이하늬씨가 서울대 국악과 출신 미스코리아라는 재원임은 분명하지만 무용 비전공자로 올림픽 폐막식에서 한국 전통 무용을 선보이는 데 적합한 인물이었냐는 점이다. 수많은 전공자를 뒤로하고 이씨가 춘앵무를 춰야 했던 이유가 쉽게 설명되지 않는다는 네티즌들의 지적이 많다. '


임이자 의원 성추행 논란

자유한국당 "문희상 국회의장, 임이자 의원 성추행"


문희상 국회의장의 임이자의원 신체접촉 논란 영상



만절필동 논란

문 의장, 낸시 펠로시 의장에 '만절필동' 휘호 전해


미국서 무식 드러낸 문희상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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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읽다 울먹인 조양호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