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헌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는 범죄 의혹(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비선실세 의혹, 대기업 뇌물 의혹 등)을 사유로 국회에서 대통령에 대한 대통령 탄핵 소추를 발의해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을 인용한 일을 말한다.
인격살인
박근혜 가짜뉴스
박근혜 가짜뉴스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메이저 언론사에 의해 벌어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가짜뉴스들을 말한다. 박근혜 가짜뉴스를 통해 박근혜라는 사람에 대한 인격살인이 일어났다.
탄핵 소추 및 국회의원
정치숙청
국회는 2016년 12월 8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본회의에 보고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12월 9일 표결에 들어갔고 투표자 299명중 찬성 234명, 반대 56명, 무효 7명으로 탄핵안을 가결시켰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이 아닌 새누리당이 주도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숙청을 탄핵이란 사법절차의 이름을 빌려 가행한 것으로 정치숙청이라고 할 수 있다.
박근혜 탄핵 헌재 심판
사기탄핵
최서원 - 정유라 모녀에 대한 폭로를 기획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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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25초부터 안민석 - 박창일 얘기가 나옴.
최서원의 태블릿PC 배후 인물
홍석현은 JTBC가 보도한 최서원의 태블릿PC 논란과 관련하여 핵심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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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 이후 사법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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