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블릿 PC의 비리를 파헤친 양심있는 언론인

너무나 많은 오해로 얼룩진 그의 모습뒤 실상은 누구보다 예리하게 박 근혜 대통령의 탄핵의 부당함을 세상에 폭로했다. 이 상로 전 MBC 기자는 내가 본 최고의, 유망한 젊은 언론인이라며 억울한 누명을 쓴 평범한 사람을 위해 진실의 이름으로 싸울 진정한 언론인이라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