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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해방'''(北韓解放)은 [[북한]]의 [[김씨 세습공산독재]]를 종식시키고 [[자유대한민국]] [[체제]]로 [[자유통일]]을 이뤄내서, 2500만 [[북한의 주민|북한 주민]]들이 개인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북한해방'''(北韓解放)은 [[북한]]의 [[김씨 세습공산독재]]를 종식시키고 [[자유대한민국]] [[체제]]로 [[자유통일]]을 이뤄내서, 2500만 [[북한의 주민|북한 주민]]들이 개인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북핵의 폐기|북핵 폐기]]와 [[평양정권의 붕괴]] 그리고 지속적인 [[북한의 인권문제|북한인권문제]] 제기가 되야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굳건한 [[한미동맹]]과 [[한미일 3각 공조]] 체제가 뒤따라야 한다.
이를 위한 방법론으로 [[북핵의 폐기|북핵 폐기]]와 [[평양정권의 붕괴]] 그리고 지속적인 [[북한의 인권문제|북한인권문제]] 제기가 되야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굳건한 [[한미동맹]]과 [[한미일 3각 공조]] 체제가 뒤따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2018년 8월 25일 (토) 11:11 판

북한해방(北韓解放)은 북한의 김씨 세습공산독재를 종식시키고 자유대한민국 체제로 자유통일을 이뤄내서, 2500만 북한 주민들이 개인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한 방법론으로 북핵 폐기와 평양정권의 붕괴 그리고 지속적인 북한인권문제 제기가 되야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굳건한 한미동맹과 한미일 3각 공조 체제가 뒤따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