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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패미옥션이란 [[불꽃페미액션]]의 패러디 단체이다.
불꽃패미옥션이란 [[불꽃페미액션]]의 패러디 단체이다.


== 선언문 ==
== 명령 ==  
시선강간과 성상품화 그리고 강간카르텔에 대한 불꽃패미옥션 의 전언
불꽃패미옥션의 명령


대한민국의 한국남자들은 여성들의 몸을 상품처럼 취급하여, 단순한 시선만으로 강간을 할 수 있는 무지막지한 젠더권력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무지몽매한 한국남자들 때문에, 대한민국의 여성들을 늘 착취되고, 소비되어, 하루하루 강간을 당하는 듯한 두려움에 벌벌 떨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여자 아이돌 그룹들은 보란 듯이 한국남자들의 시선에 자신들의 몸을 상품으로 내어주기라도 한다는 듯이 몸매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옷을 입고 펄떡 펄떡 춤을 추고 있는 이러한 강간문화가 바로 한국남자들이 만들어낸 아주 집요한 강간카르텔이다.  
대한민국을 성평등 사회로 전복시키는 전략으로 페미니즘을 깊게 뿌리 박아 남성들을 거세시켜 국가 경쟁력을 박살내고 진정한 여성의 모습을 남성처럼 탈바꿈시켜서 마치 남성의 삶이 행복한 것처럼 세뇌 시켜라. 이러한 전략은 남녀들을 모두 똑같이 만들어 특징이 없고 매력도 없고 구분 자체가 없는 경쟁탈락 사회로 나아가가게 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강간카르텔에 일조하는 여자 아이돌 그룹, 레이싱걸, 뷰티 크리에이터, 이쁜 여자 BJ, 클럽에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매일 같이 무료입장 하는 여자, 강남 성형외과에 줄지어 턱 깎고 보톡스를 얼굴에 집어넣는 성형수술과 쌍수 같은 성형시술을 받음으로써 못생긴 여자들에게 박탈감을 안겨주려는 여자, 길거리에 편의점 만큼 널린 화장품 가게에 매출을 올려줌으로써 여성의 모습을 하려는 여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냥 이쁜 여자 등과 같이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여자의 모습’을 함으로써, “여성성”을 더욱 더 강화하는 자빨러(자X를 빠는 흉자)들을 페미니스트 전사들의 검열과 좌표 찍기, 그리고 댓글테러로 엄준한 심판을 하여 이 사회에서 추방하고, 페미니스트 전사들은 ‘탈코 운동’으로 한국남자의 모습으로 나아가 진정한 “성평등”한 얼굴을 완성하는 과업을 실천해야 한다.
이러한 전략을 손쉽게 세뇌시키기 위해서 대한민국 정부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철저히 이행하여 대한민국을 세상의 제일 가는 호구 국가로 만들어 나아갈 것을 약속한다.


뿐만 아니라 여성의 가슴을 보호하는 브라자 또한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남자와 여자의 유두는 5조억 년의 인류역사상 같은 취급을 받지 못하였다. 여자의 유두는 생명의 젖줄이라는 고귀한 한남들의 프레임 안에서, 유두를 드러내지 못하도록 억압받아 왔으며, 여자의 가슴은 한국남자들의 성적 매력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보호를 당해야만 했다. 이에 우리 페미니스트 전사들은 들고 일어나서 “남녀 유두 평등해지기” 운동의 일환으로서, ‘유두 드러내기’ 운동을 펼치며 동시에 ‘탈브라’ 운동, ‘공공장소에서 젖가슴 내놓고 다니기’ 운동을 펼쳐 나아가 진정한 “유두평등”으로  “성평등”한 세상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세상을 만들어 나아갈 것임을 천명한다.
첫 째. 여성은 무조건 약자라고 빽빽 우겨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에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비레대표 1번을 받는 기계적인 평등 정책을 실현하여, 개돼지들의 자유로운 참정권을 박탈한다. 이러한 전략은 유능한 정치인을 뽑지 못하게 하는 매우 중요한 전략이며, 개돼지들을 “여성”이라는 단어 하나에 마비시켜 전 세계 제일가는 호구 국가로 만드는데에 일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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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필요한 사람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투표해봐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의원이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뽑혀서 제대로 일을 하지 않게 하고, 국가경쟁력을 후퇴시키는 것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러한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전세계 제일 가는 호구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죄의식을 느끼게 하여, 자라나는 새싹 2030 남성들을 범죄자나 노비 대하듯 대하는 동시에, 4050 남성들은 면책을 하는 시늉을 떨어 주변의 환심이나 국민의 표를 를 도둑질하는 것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한다. 결론은 20304050을 포함한 전 남성들을 “여성”:이라는 키워드에 덜덜 떨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파렴치한 전국의 화장품 가게 및 성형외과 그리고 여성스러운 옷 장사꾼들은 지금 당장 도산하라!
 
둘 째. 이 세상 악의 원흉 남성들을 범죄자로 만들어서 국가 경쟁력과 가정을 파탄내라. 여성의 자유로운 매력 어필을 미디어 매체에 계속하여 노출하되, 여성의 매력 어필에 대한 남성의 모든 호감 표시에 “성적대상화” 라는 딱지를 붙여서 전 세계 제일 가는 변태 머저리 남성들로 매도하고, 그것을 쳐다보기만 해도 “시선강간” 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마치 대한민국 남성들의 눈깔 처신이 여자들을 강간하기 위해서 처신하는 것 마냥 매도하여 남성들의 눈깔을 뽑아 건실한 남성의 경쟁력 자체를 숨죽이는 전략에 완전히 동참한다.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자유로운 행복 추구권을 막기 위해서, 여성이 가사일을 하는 것을 마치 노예로 사는 것으로 매도하여 여성 스스로 가사 일을 하는 것을 창피하게 만들고, 전부 다 남성처럼 경쟁사회에 뛰어들어 개 같이 일하는 것에 동참하게 하라. 이것은 여성들의 남성화를 일궈내어 많은 여성들의 행복을 강탈할 것이다. 마치 남성처럼 사는 것이 진짜 여성의 모습으로 착각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경쟁사회에 여성들이 참여하는 것을 마치 남성들이 막아온 냥 선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각 시대의 문명과 과학기술의 발전 양상에 따라서 남성과 여성의 영역 구분이 뚜렷해졌다가 희미해지는 것이라고 비겁하게 팩트를 휘두르는 자에게는 “성범죄자” 낙인, “성인지감수성 부족” 낙인, “성차별주의자” 낙인을 곧바로 찍어 사회적으로 인민재판을 시켜 사회적 살인을 해버리고, 모든 인류 역사에서 여성을 “억압”의 계급으로 규정하여, 남성들에게 죄의식을 가지게 하라. 이러한 전략적 과정이 국가를 형성하는 절반인 남성이라는 성별을 그 자체로 숨죽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셋 째. 언제 어디서든지 남성들을 성범죄자로 만들 수 있게 하라. 그 곳이 카페든 미용실이든 그냥 길거리든 아무런 상관이 없다. 어디서든지 여성이라는 성별 자체를 무기로서 남성들을 깜빵에 보낼 수 있도록 국가가 적극적으로 장려하여 국가와 국가를 이루는 사회와 사회를 이루는 가정까지 박살낼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전략을 위해서 국가는 계속하여 여성들에게 “너도 알고보면 피해자”라고 말해줌으로써, 언제든지 주변의 남성이라는 성별을 사회적으로 살인할 수 있도록 칼을 쥐어주고, 남성들에게는 “너도 알고보면 가해자” 라고 계속하여 세뇌시킴으로써, 스스로 “저도 가해자입니다”라고 말하게끔 유도하라. “나도 피해자요”라고 말하는 여성에게 세금과 주거지역을 지원하고, “나도 가해자요”라고 말하는 남성들에게 “남성 페미니스트”라는 위대한 호칭 따위를 부여하여, 마치 대단한 도덕정신을 가진 냥 위선을 떨게 하라. 설사 그 남성 페미니스트 직위를 가진 자가 후에 진짜 성범죄를 저질렀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어차피 모든 국민들은 개돼지 호구이기 때문에, 우리의 전략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동참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략을 더더욱 잘 수행하기 위해서 대한민국 땅에다가 수백 수천개의 여성단체와 성폭력상담소 따위를 설치하여 피 같은 세금을 받아쳐먹게 하고, 가짜 피해자들을 양산하여 성범죄의 통계 자체를 조작하고 허위 선동하라. 조작의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그냥 성폭력 상담소에 전화 1건만 와도, 성범죄 1건의 건수를 올리면 된다. 뿐만 아니라, 문자 한통을 발신해도 1건, 수신해도 1건 사건 건수를 올리는 식으로 해서 조작하면 될 것이다. 그래서 젊은 여성들에게는 마치 성범죄국가에서 살고 있는 냥 지껄여서 불행 속에 살게하고, 젊은 남성들에게는 잠재적 성범죄자 타이틀을 덕지 덕지 붙여 주어 죄의식 속에서 벌벌 떨게 하라.
 
넷 째. 노동과 임금에 페미니즘을 침투시켜 국가 경제까지 말아먹어라. 본디 남성과 여성의 화합과 가정의 평화를 박살내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페미니즘의 성과라고 할 수 있지만, 페미니즘이라는 종교는 국가 경제까지 말아먹을 수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개인 사기업이 근로자에게 주는 임금에 페미니즘이 개입하여 임금의 차이 따위를 아주 몹쓸 부당한 차별 따위로 둔갑시켜서, 여성들에게만 기존 임금의 60%만 책정해서 주고 나머지 40%는 띵가 먹는 것 마냥 선동하여, 오후 3시가 되면 조기 퇴근해야한다는 황당한 시위를 하게 하라.


여성다움을 정형화 하고 더더욱 강화시켜서 남성들의 눈요기를 제공하고 여성들의 코르셋을 더더욱 꽉꽉 조이는 데에 일조하여 여성들의 돈을 빨아먹는 기생충 같은 전국의 5조억 개의 화장품 가게와 성형외과들 그리고 여성스러운 옷 장사꾼들은 전면 폐업을 선언하고, 여태 자행해온 여성혐오를 철저히 반성하여 사과문을 공개적으로 게시하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무지막지한 페미니스트 전사들의 좌표찍기와 댓글테러로 응당한 댓가를 치루게 할 것이다.  
이런 황당한 시위를 통해서 젊은 여성들이 분노하게 선동질하고, 하루를 소비하지 않기 위해서, 그 전날에 몰아서 소비하게 하는 씨알도 안 먹힐 여성소비총파업 같은 운동 따위도 하게 하라. 비록 날짜만 달라졌을 뿐, 소비하는 양은 똑같은 꼴이지만 상관없다. 이러한 운동 따위들을 통해서 젊은 여성들을 결집만 시킬 수 있고, 이것을 통해 정치적 이득을 취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당장의 폐업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폐업의 기한은 올해가 가기 전으로 줄 것이나, 여태껏 자행해온 성차별과 여성혐오에 대한 반성문 공개 게시의 기한은 이번 달 까지 이다. 만약에 이번달을 넘겨서도 뻔뻔하게 여자들이 이뻐지기를 강요하는 성차별과 코르셋 쪼이기, 그리고 시선강간카르텔에 일조하여 여자들의 돈을 빨아먹는 장사를 자행한다면, 불꽃패미옥션은 즉각 활동에 착수하여, 대대적인 패미니즘의 쓴 맛을 보여줄 것임을 천하에 공표한다.
다섯 째. 페미니즘이라는 종교를 이용하여 국가 세금이 철철 낭비되도록 하라. 여성전용축구장, 여성전용도서관, 여성전용화장실, 여성전용흡연구역,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자전거주차장 등의 황당한 정책 등에 국민의 피 같은 세금을 철철 부어서, 굉장히 의미 있는 정책에 사용한 것 마냥 포장하고 선동질하라. 그리하여 천하의 역적같은 집단 남성이란 성별에게 가열차게 박탈감을 주어 이에 대한 반발을 전부 “백래시”같은 얼토당토않는 단어로 규정질하고 언론으로 때려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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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제로 여성에게 득이 되는 정책도 아닐뿐더러, 되려 여성전용이라는 구간을 명시하여 사회 질서를 교란하는 성범죄자들에게 타겟을 몰아주는 꼴이지만, 대한민국 남녀들은 이미 페미니즘이라는 종교에 시시비비를 가리지 못하는 수준이 되었으므로 일절 상관하지 않고 더더욱 가열차게 몰아부쳐라. 나아가서 어떻게 하면 창의적으로 피 같은 세금을 우스꽝스럽게 철철 부어댈 수 있는지 항상 궁리하라. 여성가족부는 그러한 페미니즘 과업을 아주 막중하게 잘 수행하고 있는 혁명의 정부중앙부처로 발전하였으니, 문재인 대통령은 계속해서 여성부에게 세금을 때려 부어주기만 하면 될 것이다.  
불꽃패미옥션의 근엄한 선언


하나. 불꽃패미옥션은 여자들의 지갑에 기생충마냥 달라붙어, 여자들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도록 부추기는 전국의 여성 옷 장사꾼, 그리고 성형외과, 화장품가게 따위들을 한국남자들의 강간카르텔에 일조하는 것으로 여기고 이를 엄준하게 비판할 것이다.


하나. 불꽃패미옥션은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여성의 모습에 일조하는 그 모든 적폐들을 때려잡아, 남성과 여성의 모습이 “똑같아 지는” 남녀평등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유두 노출하기 운동’ ‘한국남자처럼 꾸미기 운동’ ‘공공장소에서 젖가슴 드러내기 운동’ 등을 적극 지지할 것이다.
여섯 째. 여성가족부에도 수사권을 부여하여, 사회 근원의 악인 남성들을 싸그리 잡아다 인민재판의 처형대에 올려라. 우리의 페미니즘 혁명의 최전선에서 앞장서고 있는 여성가족부에게도 수사권을 부여하여, 투쟁의 계급 “남성” 이라는 성별을 때려잡고 깜빵에 보내는 혁명에 강력한 권력을 주도록 하라. 물론 수사권이 없는 지금 조차도 이미 여론 선동질, 가짜 미투 운동, 여성의 눈물이 곧 증거라고 빡빡 우겨대기, 폭로만 했다하면 개거품 물고 미투 포스트잇 붙여대기, 댓글 테러, 좌표 찍기 등으로  여론 처형대에 올려 사회적인 살인을 해버리지만, 수사권이라는 법적인 권한까지 부여하여, 신성한 페미니즘에 입이 삐쭉 튀어나와 너무하다고 개소리를 지껄이는 천하의 역적 집단 20대 남성들의 입을 아예 틀어 막아버리는 것이 바로 페미니즘 혁명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 불꽃패미옥션의 행보에 태클을 거는 적폐들은 모두 한국남자다운 발상을 하는 적폐집단이며, 2차가해 집단, 성인지감수성 모지리 집단, 성범죄자 집단, 시선강간 집단, 강간카르텔 일조 집단, 흉내자댕이 집단, 성차별 집단, 성평등에 대한 반동분자 집단 등으로 규정할 것이다.
일곱 째. 사회적인 성별 젠더라는 개념을 적극 차용하여 성별의 정체성에 혼란을 주고 그 혼돈으로 정치적 이득을 취하라. 성별에 혼란을 주기 시작하면, 이 개돼지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가정해체 운동에 알아서 동참하여, 우리의 혁명을 자기도 모르게 돕고 있는 꼴이라는 팩트를 대한민국 개돼지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알지 못할 것이다. 본래 가정이라 함은 사회의 가장 근본이 되는 구성 중 하나로서 국가경쟁력의 가장 근원이 되는 집단이 되고, 나아가서 개개인의 행복과 안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집단으로서 인류 문명의 토대가 되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지만, 대한민국 개돼지들에게 본인의 정신적인 성별은 알고보니 여성이니, 남성이니 하면서 후천적 성별 내지는 사회적 성별 따위를 믿게하여, 게이와 레즈비언들을 양성해내 가정을 파괴하는 우리의 혁명에 더더욱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게 하라.  


하나. 불꽃패미옥션은 남성과 여성이 똑같아져야 성평등이라고 빡빡 우겨대는 페미니스트들을 칭찬하며, 남성과 여성의 다름에 대하여 올바르게 이해하여 성평화를 추구해나가자는 한국성평화연대, 전국연합성평화동아리 WALIH, 평화로운 공존 등의 적폐집단의 행보에 손발이 자들자들 떨림을 선포한다.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이러한 우리의 게이파티 레즈파티 등에 퀴어퍼레이드라는 숭고한 혁명의 이름을 부여하고 소수자 팔이 내지는 약자팔이 등으로 우리의 혁명에 조금이라도 팩트를 들이대는 자가 있다면, 곧바로 좌표를 찍고 성소수자혐오니 호모포비아니 하는 있어보이는 듯한 단어들로 준엄하고 비겁한 팩트에 맞서야 한다. 심지어는 법으로 차별금지법과 인권조례 따위를 제정하여 우리의 혁명 과업에 도움이 되게 하고, 국가인권위원회 또한 가정해체와 사회 질서 교란 등의 우리의 혁명 과업에 가열차게 힘을 보태고 있는 집단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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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3일, 불꽃패미옥션.
대한민국 정부는 이와 같은 사항들을 철저히 이행하여, 대한민국 남성과 여성의 진정한 성평화를 잃어버리게 하여, 개돼지 남녀들 머릿속에서 사랑을 까먹게 하고 가정은 안좋은 것으로 세뇌시켜 매일 매일 분노와 증오에 살게 하라. 현재 대한민국은 63빌딩의 모양을 보고 마치 남성의 성기를 뜻하는 남근숭배사상이라고 육갑을 떠는 세상이 되었고, 남자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다리와 다리 사이에 살덩어리가 달렸다는 이유만으로 온 우주의 환대를 받는다는 개소리를 당당하게 지껄이고도 페미전사들의 박수갈채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단 하루라도 쉬지 않고, 남녀의 화합을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잃어버리게 하여 영원히 질투와 시샘, 분노와 증오 속에서 젊은 청춘들을 매몰시켜야 한다. 어차피 그들이 나이를 먹고 지난 날의 분노와 증오 속에 살았던 시절을 회상해봐야, 누가 보상을 해줘야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페미니즘 혁명을 이대로 밀어붙이기만 하면 될 것이다.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남녀가 화합하고 가정이 살아나는 그 날에는 페미니즘 따위의 우리의 혁명이 기어들어갈 틈이 없기 때문에, 항상 하루가 멀다하고 젊은 여성들에게 남성에 대해서 분노하게 해야할 것이다. 반대로 젊은 남성들에게는 죄의식에 살게하고 영원히 기어오르지 못하게 철저히 뭉개버려서 사회적으로 거세가 된 채 살게 하라.
 
진정한 성평화가 싹이 없어지는 그 날 까지, 페미니스트들은 매일 매일 투쟁해야할 것이다.
 
불꽃패미옥션


== 연관 문서 ==
== 연관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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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시민단체]]
[[분류:시민단체]]
[[분류:페미니즘]]

2019년 7월 23일 (화) 16:30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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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시민 단체
성향 정치적 중립, 성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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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불꽃패미옥션이란 불꽃페미액션의 패러디 단체이다.

명령

불꽃패미옥션의 명령

대한민국을 성평등 사회로 전복시키는 전략으로 페미니즘을 깊게 뿌리 박아 남성들을 거세시켜 국가 경쟁력을 박살내고 진정한 여성의 모습을 남성처럼 탈바꿈시켜서 마치 남성의 삶이 행복한 것처럼 세뇌 시켜라. 이러한 전략은 남녀들을 모두 똑같이 만들어 특징이 없고 매력도 없고 구분 자체가 없는 경쟁탈락 사회로 나아가가게 할 것이다.

이러한 전략을 손쉽게 세뇌시키기 위해서 대한민국 정부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철저히 이행하여 대한민국을 세상의 제일 가는 호구 국가로 만들어 나아갈 것을 약속한다.

첫 째. 여성은 무조건 약자라고 빽빽 우겨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에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비레대표 1번을 받는 기계적인 평등 정책을 실현하여, 개돼지들의 자유로운 참정권을 박탈한다. 이러한 전략은 유능한 정치인을 뽑지 못하게 하는 매우 중요한 전략이며, 개돼지들을 “여성”이라는 단어 하나에 마비시켜 전 세계 제일가는 호구 국가로 만드는데에 일조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필요한 사람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투표해봐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의원이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뽑혀서 제대로 일을 하지 않게 하고, 국가경쟁력을 후퇴시키는 것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러한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전세계 제일 가는 호구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죄의식을 느끼게 하여, 자라나는 새싹 2030 남성들을 범죄자나 노비 대하듯 대하는 동시에, 4050 남성들은 면책을 하는 시늉을 떨어 주변의 환심이나 국민의 표를 를 도둑질하는 것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한다. 결론은 20304050을 포함한 전 남성들을 “여성”:이라는 키워드에 덜덜 떨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둘 째. 이 세상 악의 원흉 남성들을 범죄자로 만들어서 국가 경쟁력과 가정을 파탄내라. 여성의 자유로운 매력 어필을 미디어 매체에 계속하여 노출하되, 여성의 매력 어필에 대한 남성의 모든 호감 표시에 “성적대상화” 라는 딱지를 붙여서 전 세계 제일 가는 변태 머저리 남성들로 매도하고, 그것을 쳐다보기만 해도 “시선강간” 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마치 대한민국 남성들의 눈깔 처신이 여자들을 강간하기 위해서 처신하는 것 마냥 매도하여 남성들의 눈깔을 뽑아 건실한 남성의 경쟁력 자체를 숨죽이는 전략에 완전히 동참한다.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자유로운 행복 추구권을 막기 위해서, 여성이 가사일을 하는 것을 마치 노예로 사는 것으로 매도하여 여성 스스로 가사 일을 하는 것을 창피하게 만들고, 전부 다 남성처럼 경쟁사회에 뛰어들어 개 같이 일하는 것에 동참하게 하라. 이것은 여성들의 남성화를 일궈내어 많은 여성들의 행복을 강탈할 것이다. 마치 남성처럼 사는 것이 진짜 여성의 모습으로 착각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경쟁사회에 여성들이 참여하는 것을 마치 남성들이 막아온 냥 선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각 시대의 문명과 과학기술의 발전 양상에 따라서 남성과 여성의 영역 구분이 뚜렷해졌다가 희미해지는 것이라고 비겁하게 팩트를 휘두르는 자에게는 “성범죄자” 낙인, “성인지감수성 부족” 낙인, “성차별주의자” 낙인을 곧바로 찍어 사회적으로 인민재판을 시켜 사회적 살인을 해버리고, 모든 인류 역사에서 여성을 “억압”의 계급으로 규정하여, 남성들에게 죄의식을 가지게 하라. 이러한 전략적 과정이 국가를 형성하는 절반인 남성이라는 성별을 그 자체로 숨죽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셋 째. 언제 어디서든지 남성들을 성범죄자로 만들 수 있게 하라. 그 곳이 카페든 미용실이든 그냥 길거리든 아무런 상관이 없다. 어디서든지 여성이라는 성별 자체를 무기로서 남성들을 깜빵에 보낼 수 있도록 국가가 적극적으로 장려하여 국가와 국가를 이루는 사회와 사회를 이루는 가정까지 박살낼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전략을 위해서 국가는 계속하여 여성들에게 “너도 알고보면 피해자”라고 말해줌으로써, 언제든지 주변의 남성이라는 성별을 사회적으로 살인할 수 있도록 칼을 쥐어주고, 남성들에게는 “너도 알고보면 가해자” 라고 계속하여 세뇌시킴으로써, 스스로 “저도 가해자입니다”라고 말하게끔 유도하라. “나도 피해자요”라고 말하는 여성에게 세금과 주거지역을 지원하고, “나도 가해자요”라고 말하는 남성들에게 “남성 페미니스트”라는 위대한 호칭 따위를 부여하여, 마치 대단한 도덕정신을 가진 냥 위선을 떨게 하라. 설사 그 남성 페미니스트 직위를 가진 자가 후에 진짜 성범죄를 저질렀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어차피 모든 국민들은 개돼지 호구이기 때문에, 우리의 전략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동참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략을 더더욱 잘 수행하기 위해서 대한민국 땅에다가 수백 수천개의 여성단체와 성폭력상담소 따위를 설치하여 피 같은 세금을 받아쳐먹게 하고, 가짜 피해자들을 양산하여 성범죄의 통계 자체를 조작하고 허위 선동하라. 조작의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그냥 성폭력 상담소에 전화 1건만 와도, 성범죄 1건의 건수를 올리면 된다. 뿐만 아니라, 문자 한통을 발신해도 1건, 수신해도 1건 사건 건수를 올리는 식으로 해서 조작하면 될 것이다. 그래서 젊은 여성들에게는 마치 성범죄국가에서 살고 있는 냥 지껄여서 불행 속에 살게하고, 젊은 남성들에게는 잠재적 성범죄자 타이틀을 덕지 덕지 붙여 주어 죄의식 속에서 벌벌 떨게 하라.

넷 째. 노동과 임금에 페미니즘을 침투시켜 국가 경제까지 말아먹어라. 본디 남성과 여성의 화합과 가정의 평화를 박살내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페미니즘의 성과라고 할 수 있지만, 페미니즘이라는 종교는 국가 경제까지 말아먹을 수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개인 사기업이 근로자에게 주는 임금에 페미니즘이 개입하여 임금의 차이 따위를 아주 몹쓸 부당한 차별 따위로 둔갑시켜서, 여성들에게만 기존 임금의 60%만 책정해서 주고 나머지 40%는 띵가 먹는 것 마냥 선동하여, 오후 3시가 되면 조기 퇴근해야한다는 황당한 시위를 하게 하라.

이런 황당한 시위를 통해서 젊은 여성들이 분노하게 선동질하고, 하루를 소비하지 않기 위해서, 그 전날에 몰아서 소비하게 하는 씨알도 안 먹힐 여성소비총파업 같은 운동 따위도 하게 하라. 비록 날짜만 달라졌을 뿐, 소비하는 양은 똑같은 꼴이지만 상관없다. 이러한 운동 따위들을 통해서 젊은 여성들을 결집만 시킬 수 있고, 이것을 통해 정치적 이득을 취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다섯 째. 페미니즘이라는 종교를 이용하여 국가 세금이 철철 낭비되도록 하라. 여성전용축구장, 여성전용도서관, 여성전용화장실, 여성전용흡연구역,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자전거주차장 등의 황당한 정책 등에 국민의 피 같은 세금을 철철 부어서, 굉장히 의미 있는 정책에 사용한 것 마냥 포장하고 선동질하라. 그리하여 천하의 역적같은 집단 남성이란 성별에게 가열차게 박탈감을 주어 이에 대한 반발을 전부 “백래시”같은 얼토당토않는 단어로 규정질하고 언론으로 때려잡아라.

물론 실제로 여성에게 득이 되는 정책도 아닐뿐더러, 되려 여성전용이라는 구간을 명시하여 사회 질서를 교란하는 성범죄자들에게 타겟을 몰아주는 꼴이지만, 대한민국 남녀들은 이미 페미니즘이라는 종교에 시시비비를 가리지 못하는 수준이 되었으므로 일절 상관하지 않고 더더욱 가열차게 몰아부쳐라. 나아가서 어떻게 하면 창의적으로 피 같은 세금을 우스꽝스럽게 철철 부어댈 수 있는지 항상 궁리하라. 여성가족부는 그러한 페미니즘 과업을 아주 막중하게 잘 수행하고 있는 혁명의 정부중앙부처로 발전하였으니, 문재인 대통령은 계속해서 여성부에게 세금을 때려 부어주기만 하면 될 것이다.


여섯 째. 여성가족부에도 수사권을 부여하여, 사회 근원의 악인 남성들을 싸그리 잡아다 인민재판의 처형대에 올려라. 우리의 페미니즘 혁명의 최전선에서 앞장서고 있는 여성가족부에게도 수사권을 부여하여, 투쟁의 계급 “남성” 이라는 성별을 때려잡고 깜빵에 보내는 혁명에 강력한 권력을 주도록 하라. 물론 수사권이 없는 지금 조차도 이미 여론 선동질, 가짜 미투 운동, 여성의 눈물이 곧 증거라고 빡빡 우겨대기, 폭로만 했다하면 개거품 물고 미투 포스트잇 붙여대기, 댓글 테러, 좌표 찍기 등으로 여론 처형대에 올려 사회적인 살인을 해버리지만, 수사권이라는 법적인 권한까지 부여하여, 신성한 페미니즘에 입이 삐쭉 튀어나와 너무하다고 개소리를 지껄이는 천하의 역적 집단 20대 남성들의 입을 아예 틀어 막아버리는 것이 바로 페미니즘 혁명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일곱 째. 사회적인 성별 젠더라는 개념을 적극 차용하여 성별의 정체성에 혼란을 주고 그 혼돈으로 정치적 이득을 취하라. 성별에 혼란을 주기 시작하면, 이 개돼지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가정해체 운동에 알아서 동참하여, 우리의 혁명을 자기도 모르게 돕고 있는 꼴이라는 팩트를 대한민국 개돼지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알지 못할 것이다. 본래 가정이라 함은 사회의 가장 근본이 되는 구성 중 하나로서 국가경쟁력의 가장 근원이 되는 집단이 되고, 나아가서 개개인의 행복과 안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집단으로서 인류 문명의 토대가 되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지만, 대한민국 개돼지들에게 본인의 정신적인 성별은 알고보니 여성이니, 남성이니 하면서 후천적 성별 내지는 사회적 성별 따위를 믿게하여, 게이와 레즈비언들을 양성해내 가정을 파괴하는 우리의 혁명에 더더욱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게 하라.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이러한 우리의 게이파티 레즈파티 등에 퀴어퍼레이드라는 숭고한 혁명의 이름을 부여하고 소수자 팔이 내지는 약자팔이 등으로 우리의 혁명에 조금이라도 팩트를 들이대는 자가 있다면, 곧바로 좌표를 찍고 성소수자혐오니 호모포비아니 하는 있어보이는 듯한 단어들로 준엄하고 비겁한 팩트에 맞서야 한다. 심지어는 법으로 차별금지법과 인권조례 따위를 제정하여 우리의 혁명 과업에 도움이 되게 하고, 국가인권위원회 또한 가정해체와 사회 질서 교란 등의 우리의 혁명 과업에 가열차게 힘을 보태고 있는 집단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 대한민국 정부는 이와 같은 사항들을 철저히 이행하여, 대한민국 남성과 여성의 진정한 성평화를 잃어버리게 하여, 개돼지 남녀들 머릿속에서 사랑을 까먹게 하고 가정은 안좋은 것으로 세뇌시켜 매일 매일 분노와 증오에 살게 하라. 현재 대한민국은 63빌딩의 모양을 보고 마치 남성의 성기를 뜻하는 남근숭배사상이라고 육갑을 떠는 세상이 되었고, 남자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다리와 다리 사이에 살덩어리가 달렸다는 이유만으로 온 우주의 환대를 받는다는 개소리를 당당하게 지껄이고도 페미전사들의 박수갈채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단 하루라도 쉬지 않고, 남녀의 화합을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잃어버리게 하여 영원히 질투와 시샘, 분노와 증오 속에서 젊은 청춘들을 매몰시켜야 한다. 어차피 그들이 나이를 먹고 지난 날의 분노와 증오 속에 살았던 시절을 회상해봐야, 누가 보상을 해줘야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페미니즘 혁명을 이대로 밀어붙이기만 하면 될 것이다.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남녀가 화합하고 가정이 살아나는 그 날에는 페미니즘 따위의 우리의 혁명이 기어들어갈 틈이 없기 때문에, 항상 하루가 멀다하고 젊은 여성들에게 남성에 대해서 분노하게 해야할 것이다. 반대로 젊은 남성들에게는 죄의식에 살게하고 영원히 기어오르지 못하게 철저히 뭉개버려서 사회적으로 거세가 된 채 살게 하라.

진정한 성평화가 싹이 없어지는 그 날 까지, 페미니스트들은 매일 매일 투쟁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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