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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번의 난'''은 [[청나라]]시기 4대 황제 [[강희제]]때 중국에서 일어난 한인(漢人) 무장들의 반란이다. [[윈난성|윈난(운남)]]의 [[오삼계]](吳三桂), [[광동성|광둥(광동)]]의 [[상지신]](尚之信), [[복건성|푸젠(복건)]]의 [[경정충]](耿精忠)을 주축으로 반란이 일어났다. | '''삼번의 난'''은 [[청나라]]시기 4대 황제 [[강희제]]때 중국에서 일어난 한인(漢人) 무장들의 반란이다. [[윈난성|윈난(운남)]]의 [[오삼계]](吳三桂), [[광동성|광둥(광동)]]의 [[상지신]](尚之信), [[복건성|푸젠(복건)]]의 [[경정충]](耿精忠)을 주축으로 반란이 일어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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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중국사|역사|사건/사고|청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