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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페미니즘은 남성은 폭력적이고 강간을 일삼는 존재로 묘사하고, 여성은 할당받는 존재이며 피해자로서 묘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이러한 묘사가 정녕 남성과 여성의 화합을 추구하는지 갈등을 추구하는지를 물어본다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아니” 라고 대답하겠습니다.<br><br>
현재 페미니즘은 남성은 폭력적이고 강간을 일삼는 존재로 묘사하고, 여성은 할당받는 존재이며 피해자로서 묘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이러한 묘사가 정녕 남성과 여성의 화합을 추구하는지 갈등을 추구하는지를 물어본다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아니” 라고 대답하겠습니다.<br><br>
하지만 작금의 대한민국에서는 이러한 대답을 “백래시” “여성혐오” “2차가해” “성인지감수성 부족” “젠더감수성 결여” 라는 그들만의 용어로 입막음 당하고 있습니다. <br><br>
하지만 작금의 대한민국에서는 이러한 대답을 “백래시” “여성혐오” “2차가해” “성인지감수성 부족” “젠더감수성 결여” 라는 그들만의 용어로 입막음 당하고 있습니다. <br><br>
우리는 왜곡된 인식을 조장하는 페미니즘을 지적하며, 남성과 여성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토대로 하는 성평화를 추구합니다. 남성과 여성의 화합의 도구로서 적절치 못하다면,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이러한 비판을 입막음하려한다면, 입막음하려하는 그 주체가 바로 성왜곡과 성갈등을 먹고 사는 성파괴세력입니다. - 한국성평화연대}}
우리는 왜곡된 인식을 조장하는 페미니즘을 지적하며, 남성과 여성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토대로 하는 성평화를 추구합니다. 남성과 여성의 화합의 도구로서 적절치 못하다면,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이러한 비판을 입막음하려한다면, 입막음하려하는 그 주체가 바로 성왜곡과 성갈등을 먹고 사는 성파괴세력입니다. - [[한국성평화연대]]}}


=== 과거의 여성차별에 대한 입장 ===
=== 과거의 여성차별에 대한 입장 ===

2019년 7월 24일 (수) 19:15 판

性平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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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남녀의 경향적 차이를 인정하고 조화를 이루자는 주장. 한국에 만연한 래디컬 페미니즘성대결과 반대되는 사상이다

주요 주장

남성과 여성에 대한 이해는 오로지 페미니즘 뿐인가.

현재 대한민국에서 남성과 여성에 대한 이해를 할 때에, 페미니즘이 아니면 여성혐오/백래시/2차가해 등의 용어로 낙인 찍혀 왔습니다. 하지만 지성이 있고, 미래가 있으며, 꿈 꿀 수 있는 학생이라면 우리는 되돌아봐야 합니다.

정녕 페미니즘이 남성과 여성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서 화합과 조화를 이루어 내고 있는지, 정녕 페미니즘이 남성과 여성을 행복하게 하는지, 정녕 페미니즘이 발전적이고 진보적인 방향으로 흐르는지, 아니면 되려 퇴행적이며, 극단으로 치닫는지.

남성과 여성은 적이 아니라는 것에 모두가 동의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남성과 여성은 같이 살아가며, 화합하는 존재라는 것에 이견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이 나라의 미래이자 주역인 여러분들은, 남성과 여성 서로가 화합할 수 있는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감히 “서로에 대한 올바른 이해” 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에 대해서 왜곡된 이해를 하고 있는 상태로는 절대 화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올바른 이해가 기반이 되었을 때에 화합을 얘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아가서 남성과 여성의 화합을 추구함에 있어서, 페미니즘의 사상이 화합의 도구가 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즘, 이퀄리즘, 남성학 등 수많은 성담론들이 남성과 여성의 화합을 추구함에 있어서 적절한 도구로서 사용된다면, 언제든지 그 가치를 지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페미니즘은 서로에 대한 화합의 도구로서 사용되는지, 아니면 되려 분노와 갈등을 조장하여 화합이 아닌 파괴로 흐르게 하는지 우리는 되돌아보고 진단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페미니즘은 남성은 폭력적이고 강간을 일삼는 존재로 묘사하고, 여성은 할당받는 존재이며 피해자로서 묘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이러한 묘사가 정녕 남성과 여성의 화합을 추구하는지 갈등을 추구하는지를 물어본다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아니” 라고 대답하겠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대한민국에서는 이러한 대답을 “백래시” “여성혐오” “2차가해” “성인지감수성 부족” “젠더감수성 결여” 라는 그들만의 용어로 입막음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곡된 인식을 조장하는 페미니즘을 지적하며, 남성과 여성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토대로 하는 성평화를 추구합니다. 남성과 여성의 화합의 도구로서 적절치 못하다면,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이러한 비판을 입막음하려한다면, 입막음하려하는 그 주체가 바로 성왜곡과 성갈등을 먹고 사는 성파괴세력입니다. - 한국성평화연대

과거의 여성차별에 대한 입장

과거에 여성이 받았던 차별을 인정하지만 그거는 실제 차별을 했던 586세대 남성들이 해결하라는 입장이다

반의어

성대결

연관 링크

한국성평화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