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의원 송영길이 "보수 세력들은 북한같이 가난한 나라가 백성을 굶주리게 하면서 핵개발 했다고 항상 비판한다. 이번에 가보니깐 여명거리나 신과학자거리는 사진을 찍어봐도 홍콩, 싱가포르와 구별이 안 될 정도로 고층 빌딩이 올라가 있었다. 김일성 수령을 유사 종교처럼 떠받드는 것은 맞지만 부러움 없이 살고싶다. 가장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유교 사회주의적인, 어떻게 보면 가족주의적인 나라"라고 발언했다.
더불어 민주당 의원 송영길이 "보수 세력들은 북한같이 가난한 나라가 백성을 굶주리게 하면서 핵개발 했다고 항상 비판한다. 이번에 가보니깐 여명거리나 신과학자거리는 사진을 찍어봐도 홍콩, 싱가포르와 구별이 안 될 정도로 고층 빌딩이 올라가 있었다. 김일성 수령을 유사 종교처럼 떠받드는 것은 맞지만 부러움 없이 살고싶다. 가장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유교 사회주의적인, 어떻게 보면 가족주의적인 나라"라고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