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어: ဗိုလ်ချုပ် အောင်ဆန်း

(1915년 2월 13일- 1947년 7월 19일)

개요

아웅산은 미얀마의 독립운동 혁명가, 정치인, 군인이다. 버마의 독립에 결정적 공헌을 했으나, 그 자신은 독립 달성 6개월전에 암살되었다. 현재까지 미얀마 국민들로부터 민족의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아웅산 수지의 아버지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