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일베저장소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업적을 찬양하면서 천사로 빗대어 부르는 별명. 줄여서 '엔두'라고 하기도 한다.
  • 평생의 친구고 대통령 만들어준 노태우가 배신을 하고 백담사로 유배를 보냈지만 전두환은 그를 용서했다. 그를 정치보복한 김영삼의 장례식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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