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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좌익들이 자살하거나 자살시키거나 시체팔이 대상을 열사라고 하기도 한다. 미네르바도 감옥에 있을 때 좌파들이 자살을 권유하면서 자살하면 이명박 정권에 항거한 열사로 만들어 주겠다고 권유 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좌익들이 자살하거나 자살시키거나 시체팔이 대상을 열사라고 하기도 한다. 미네르바도 감옥에 있을 때 좌파들이 면회로 찾아와 자살을 권유하면서 자살하면 이명박 정권에 항거한 열사로 만들어 주겠다고 권유 했다고 한다.  


열사라고 불리는 유명한 대상의 상당수가 좌파들의 시체팔이 대상이었음을 알 수 있다. 전태일, 이한열, 김주열 등  
열사라고 불리는 유명한 대상의 상당수가 좌파들의 시체팔이 대상이었음을 알 수 있다. 전태일, 이한열, 김주열 등  

2024년 2월 25일 (일) 16:37 판

烈士

개요

열사는 나라를 위하여 절의를 굳게 지키며 자신의 뜻을 죽음으로서 펼친 사람을 이르는 칭호이다. 주로 맨몸으로 항거한 사람을 가리켜서 무력으로 항거하는 의사(義士)와 구별된다. 이 칭호는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지정하는 것이 아니다.


여담이지만, 좌익들이 자살하거나 자살시키거나 시체팔이 대상을 열사라고 하기도 한다. 미네르바도 감옥에 있을 때 좌파들이 면회로 찾아와 자살을 권유하면서 자살하면 이명박 정권에 항거한 열사로 만들어 주겠다고 권유 했다고 한다.

열사라고 불리는 유명한 대상의 상당수가 좌파들의 시체팔이 대상이었음을 알 수 있다. 전태일, 이한열, 김주열 등

80년대에 하도 분신자살하는 열사(?)들이 좌익에서 연이어 많이 나와서, 김지하는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며 이런 행태를 비판하고, 전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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