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feminist

역사

TG넷(레즈비언 사이트) → 메르스 갤러리 → 메갈리아트페미, 워마드


설명

원래는 이희호의 후속세대를 일컫는 말이었지만, 현재는 넷페미(net-feminist)의 동의어이다. 인터넷 중심으로 성장했으며 메갈리아가 등장하고 워마드로 전이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기존의 영페미와 구분하기위해 영영페미 혹은 넷페미라고도 부른다.

이들의 폭력적 언행은 상상을 초월하며 페폭사에서 이를 기록하고있다.

현재 대다수의 여성주의 그룹, 특히 여성민우회는 메갈리아 및 워마드에 대한 지지입장을 표명하였고 여전히 철회하지 않고있다.

관련 문서

신좌파
페미니즘
녹색당
잘못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