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은 독일국적의 축구선수이자 축구인이다.


현역시절에는 90년대를 대표하는 세계적 스트라이커 였다. 인터밀란, 뮌헨, 토트넘 등에서 뛰었는데, 특히 토트넘에서는 혼자 팀을 하드캐리하는 등 레전드급 인물로 대우 받고 있다.


감독으로서는 영 평가가 좋지 않은데 전술이 없고, 재택근무를 하거나 일방적으로 구단과 상의없이 sns상에서 감독사의를 표명하는 등


한국 국대감독이 되기전에 몇년간 전세계 어떠한 곳에서도 감독으로 선임되지 않았을 정도로 거진 축구계에서 매장된 사람이었다 감독으로서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