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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29478 윤미향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제가 아니고 친구...'라며 전화"] 조선닷컴 2020.05.08.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29478 윤미향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제가 아니고 친구...'라며 전화"] 조선닷컴 2020.05.08.
{{인용문|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자가 8일 “수요집회를 없애라”고 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관련해 “1992년에 신고전화를 했을 때에 제가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았고, 모기소리만한 목소리로 떨면서 '''‘저는 피해자가 아니고, 제 친구가요...”'''하던 그 때의 그 상황을 바로 어제 일처럼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인용문|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자가 8일 “수요집회를 없애라”고 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관련해 “1992년에 신고전화를 했을 때에 제가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았고, 모기소리만한 목소리로 떨면서 '''‘저는 피해자가 아니고, 제 친구가요...”'''하던 그 때의 그 상황을 바로 어제 일처럼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3205 ‘위안부 사기꾼’ 이용수, 결국 법정 끌려나오나] 미디어워치 2018.04.15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가 탄원서를 써주고 면회를 간 ‘간첩’ 김삼석은 북한 핵개발 지지와 관련한 회합·동조 혐의 등으로 감옥에 간 인사”
*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3196 ‘종북’ 문재인 위한 ‘거짓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1)] 미디어워치 2018.04.14
*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3196 ‘종북’ 문재인 위한 ‘거짓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1)] 미디어워치 2018.04.14
:이용수와 정대협에 의해 국제사기극으로 전락할 위험에 직면한 우리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이용수와 정대협에 의해 국제사기극으로 전락할 위험에 직면한 우리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2020년 5월 9일 (토) 11:05 판

윤미향(尹美香, 1964년 10월 23일 ~ )은 한신대 신학과를 나온 반일 선동가이다. 정대협(정의기억연대) 활동을 발판으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

가족관계

남편 김삼석

  • 간첩 혐의 유죄 : 수원시민신문 대표 김삼석은 여동생 김은주와 함께 '남매간첩단'으로 활동하여 군사기밀 자료를 북한에 넘겨준 혐의 등으로 기소돼 당시 대법원에서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 이들의 주장에 의해 재심이 이루어졌으나 재심에서 역시 이들 남매의 간첩 활동이 인정되었다[1] .
  • 공갈 유죄 : 김삼석 수원시민신문 대표는 지역에서 소규모 언론사를 운영하면서 16개 대학교를 상대로 과도하게 정보공개청구를 한 뒤 6000만원가량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나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2]

평소 반미를 외치던 윤미향의 딸은 미국 UCLA에 유학하여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다.[3]

정의기억연대 활동

윤미향은 정의기억연대 활동을 발판으로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된 자이다. 영화 '아이캔스피크'의 주인공의 실존 모델이기도 한 이용수 할머니는 윤미향이 주도한 정의기억연대에 대해 “참가한 학생들이 낸 성금이 어디에 쓰이는지도 모른다, “수요 집회를 없애야 한다. 다음 주부터 수요집회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4]

또한 이용수 할머니는 수요집회가 증오만 키우는 집회라고 단정지음으로써 윤미향의 정의기억연대가 반일선동을 하는 곳임을 명확히 하였다.

이용수 사기극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자가 8일 “수요집회를 없애라”고 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관련해 “1992년에 신고전화를 했을 때에 제가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았고, 모기소리만한 목소리로 떨면서 ‘저는 피해자가 아니고, 제 친구가요...”하던 그 때의 그 상황을 바로 어제 일처럼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가 탄원서를 써주고 면회를 간 ‘간첩’ 김삼석은 북한 핵개발 지지와 관련한 회합·동조 혐의 등으로 감옥에 간 인사”
이용수와 정대협에 의해 국제사기극으로 전락할 위험에 직면한 우리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 일본군 장교를 위해서 영혼결혼식까지 치러준 이용수, 심지어 나이, 결혼, 직업까지 전부 허위 혐의
-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국회의원까지 신청하며 ‘종북’ 문재인, ‘종북’ 정대협과 함께 반미활동에 여념없는 이용수

종북 소송 패소

대법원, 정대협의 상고 기각...정대협 종북 관련 18개 쟁점서 전부 미디어워치 손 들어준 사법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