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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사기극===
===이용수 사기극===
윤미향은 처음부터 이용수가 위안부 피해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윤미향과 이용수는 지난 수십년간 함께 국민들을 속여오다가 근래에 서로 틀어져 상호 폭로성 발언을 주고 받고 있다.
윤미향은 처음부터 이용수가 위안부 피해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윤미향과 이용수는 지난 수십년간 함께 국민들을 속여오다가 근래에 서로 틀어져 상호 폭로성 발언을 주고 받고 있다.
*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9455&Newsnumb=2020059455 ‘위안부 단체 작심 비판’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전문(全文)] 월간조선 뉴스룸 2020.05.08
:“30년 간 속을 만큼 속았고, 이용 당할 만큼 당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29478 윤미향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제가 아니고 친구...'라며 전화"] 조선닷컴 2020.05.08.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29478 윤미향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제가 아니고 친구...'라며 전화"] 조선닷컴 2020.05.08.
{{인용문|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자가 8일 “수요집회를 없애라”고 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관련해 “1992년에 신고전화를 했을 때에 제가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았고, 모기소리만한 목소리로 떨면서 '''‘저는 피해자가 아니고, 제 친구가요...”'''하던 그 때의 그 상황을 바로 어제 일처럼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인용문|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자가 8일 “수요집회를 없애라”고 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관련해 “1992년에 신고전화를 했을 때에 제가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았고, 모기소리만한 목소리로 떨면서 '''‘저는 피해자가 아니고, 제 친구가요...”'''하던 그 때의 그 상황을 바로 어제 일처럼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2020년 5월 9일 (토) 17:59 판

윤미향(尹美香, 1964년 10월 23일 ~ )은 한신대 신학과를 나온 반일 선동가이다. 정대협(정의기억연대) 활동을 발판으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

가족관계

남편 김삼석

  • 간첩 혐의 유죄 : 수원시민신문 대표 김삼석은 여동생 김은주와 함께 '남매간첩단'으로 활동하여 군사기밀 자료를 북한에 넘겨준 혐의 등으로 기소돼 당시 대법원에서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 이들의 주장에 의해 재심이 이루어졌으나 재심에서 역시 이들 남매의 간첩 활동이 인정되었다[1] .
  • 공갈 유죄 : 김삼석 수원시민신문 대표는 지역에서 소규모 언론사를 운영하면서 16개 대학교를 상대로 과도하게 정보공개청구를 한 뒤 6000만원가량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나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2]

평소 반미를 외치던 윤미향의 딸은 미국 UCLA에 유학하여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다.[3]

정의기억연대 활동

윤미향은 정의기억연대 활동을 발판으로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된 자이다. 영화 '아이캔스피크'의 주인공의 실존 모델이기도 한 이용수 할머니는 윤미향이 주도한 정의기억연대에 대해 “참가한 학생들이 낸 성금이 어디에 쓰이는지도 모른다, “수요 집회를 없애야 한다. 다음 주부터 수요집회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4]

또한 이용수 할머니는 수요집회가 증오만 키우는 집회라고 단정지음으로써 윤미향의 정의기억연대가 반일선동을 하는 곳임을 명확히 하였다.

"할머니 지원금 영수증도 보관, 21대 국회서 운동 이어간다"... 한국당, 정쟁화 조짐

이용수 사기극

윤미향은 처음부터 이용수가 위안부 피해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윤미향과 이용수는 지난 수십년간 함께 국민들을 속여오다가 근래에 서로 틀어져 상호 폭로성 발언을 주고 받고 있다.

“30년 간 속을 만큼 속았고, 이용 당할 만큼 당했다”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자가 8일 “수요집회를 없애라”고 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관련해 “1992년에 신고전화를 했을 때에 제가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았고, 모기소리만한 목소리로 떨면서 ‘저는 피해자가 아니고, 제 친구가요...”하던 그 때의 그 상황을 바로 어제 일처럼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가 탄원서를 써주고 면회를 간 ‘간첩’ 김삼석은 북한 핵개발 지지와 관련한 회합·동조 혐의 등으로 감옥에 간 인사”
이용수와 정대협에 의해 국제사기극으로 전락할 위험에 직면한 우리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 일본군 장교를 위해서 영혼결혼식까지 치러준 이용수, 심지어 나이, 결혼, 직업까지 전부 허위 혐의
-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국회의원까지 신청하며 ‘종북’ 문재인, ‘종북’ 정대협과 함께 반미활동에 여념없는 이용수

종북 소송 패소

대법원, 정대협의 상고 기각...정대협 종북 관련 18개 쟁점서 전부 미디어워치 손 들어준 사법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