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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박사 학의를 가지고 있지만, 논문도 잘 쓰지 않는 사람이다. 학자라고 보기도 약간 그런 사람.
역사학 박사 학의를 가지고 있지만, 논문도 잘 쓰지 않는 사람이다. 학자라고 보기도 약간 그런 사람.
==저서==
* [https://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aNo=001&sc.prdNo=355179680 환단고기에서 희망의 빛을 보다 : 단군, 환단고기, 그리고 주체사관] 출판사 : 말, 발행 : 2022년 08월 25일
::저자 : 강희남, 김명옥, 김종성, 박순경, 이덕일, 이매림, 최재영, 최진섭

2024년 3월 7일 (목) 12:09 판

이상한 거의 유사 사학자다. 역사를 이상하게 서술하고 가르친다.

반일 민족주의가 너무 판을 쳐서 문제인 한국 사학계를 도리어 이승만 등 때문에 친미주의자가 득세해서 식민사학이 주류 사학이 되었다면서 매도하면서 민족주의 사학이 죽었다고 이야기한다.


정조 같은 경우도 즉위 했을 때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라고 선언했는데 이것도 정반대로 해석한다.

원문을 보면 정조가 사도세자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행동하지 않겠다를 도리어 반대로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냥 정반대로 이야기 한다.


한사군이 한반도에 있었다는 주장도 식민사학이란다


역사학 박사 학의를 가지고 있지만, 논문도 잘 쓰지 않는 사람이다. 학자라고 보기도 약간 그런 사람.

저서

저자 : 강희남, 김명옥, 김종성, 박순경, 이덕일, 이매림, 최재영, 최진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