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1262.jpg
이름
이란 아르메니아 교회 수도원 유적
영어명
Armenian Monastic Ensembles of Iran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129 ha
등재기준
(ii)[1](iii)[2](vi)[3]
지정번호

이란 아르메니아 교회 수도원 유적(Armenian Monastic Ensembles of Iran)는 이란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08년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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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란의 아르메니아 수도원은 기독교의 기원 이후, 그리고 확실히 7세기 이후, 페르시아와 후에 이란의 문명들과의 관계와 접촉에서 아르메니아 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증언을 해왔다. 그들은 비잔틴, 정교회, 아시리아, 페르시아, 이슬람교 등 다른 지역 문화와 상호 작용하여 아르메니아 문화와 관련된 건축 및 장식적 내용의 매우 크고 세련된 전경을 증언하고 있다. 그 수도원들은 인간의 기원이자 자연 재해의 결과인 약 2천 년의 파괴에서 살아남았다. 그들은 아르메니아의 문화적 전통에 맞추어 여러 번 재건되었다. 오늘날 그들은 이 지역에서 아르메니아 문화의 유일한 중요한 유산이다. 생타데우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성묘로 추정되는 곳이다. 타드데우스는 기독교인들과 그 지역의 다른 주민들에게 항상 높은 정신적 가치를 지닌 장소였다. 그곳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아르메니아 교회의 순례지야.


각주

  1.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
  2.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
  3. 사건이나 실존하는 전통, 사상이나 신조, 보편적 중요성이 탁월한 예술 및 문학작품과 직접 또는 가시적으로 연관될 것 (다른 기준과 함께 적용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