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란은 1997년 생후 4개월 된 딸을 데리고 탈북한 후 한국으로 와 이화여대에서 식품영양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외에서 북한인권 실태에 대한 고발에 앞장서 2010년 미국 국무부가 주는 ‘용기 있는 국제여성상’을 수상했다.[1]
각주
- ↑ [참관기] 이승만학당 첫 수업 : 탈북 대학생·청년들, 이승만을 공부한다 월간조선 2016년 11월호
이애란은 1997년 생후 4개월 된 딸을 데리고 탈북한 후 한국으로 와 이화여대에서 식품영양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외에서 북한인권 실태에 대한 고발에 앞장서 2010년 미국 국무부가 주는 ‘용기 있는 국제여성상’을 수상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