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란은 1997년 생후 4개월 된 딸을 데리고 탈북한 후 한국으로 와 이화여대에서 식품영양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외에서 북한인권 실태에 대한 고발에 앞장서 2010년 미국 국무부가 주는 ‘용기 있는 국제여성상’을 수상했다.[1]

탈북자들에게 이승만 대통령을 알리기 위해 이승만 학당을 설립했고, 서울 종로에 북한 식당 "능라밥상"을 운영 중이다. 자유통일문화원장을 맡고 있고[2], 유튜브 TV도 방영하고 있다.



김일성과 북한 체제 비판



TV능라에 놀러가요 이애란 2019. 7. 20.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