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동(李鎭東 1967년 ~ )은 TV조선 부장으로 있을 때 가장 일찍 2016년 7월부터 최서원(최순실에 관한 보도를 한 사람이다. 2018년 3월 부하 직원에 대한 성추행 의혹으로 TV조선을 사직하고 떠났다.

약력

전라남도 광주시(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광주인성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친박연대 홍장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최서원(최순실 관련 보도


미투 의혹으로 TV조선 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