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에서는 일본 방사능에 대한 논란을 다룹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 지역 암환자 현황

2017년 1월 18일 수요일, 국회에서 <원전과 건강>을 주제로 한 한일국제 심포지움이 열렸다. 여기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후쿠시마 지역의 통계를 제시하면서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이 증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