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리, 고려대[1]교수
민주당만 빼고
그래도 좌파에선 민주당을 투표로 심판하자고 한다. 그러나 보수는 권력 잃었다고 황교안과 자유한국당에 대한 비토를 이야기도 못한다. 왜 자유한국당과 황교안에게 투표를 해야하는 가?를 단지 반문재인 밖에 없다. 문재인과 386이라는 기생충의 숙주는 자유한국당이었다. 민주당은 지지자들로부터 욕을 쳐먹고나서 고발 취소라도 했다. 자유한국당은 ? [2]
與, 경향신문 1월28일자 임미리 [고려대] 교수 칼럼 내 "'민주당만 빼고' 투표하자" 대목 선거법위반 고발 임미리 교수는 촛불정변 칭송자...민주당 정권 권력사유화에 지쳐 "국민이 정당 길들여보자" 했을뿐 임 교수 "이례적 칼럼 고발에 놀랐다...이름에 '민주' 단 정당이 표현의자유 억압 황당해, 완패를 바란다" 좌파매체서까지 "정신나간 민주당" 비난 나와...反文좌파 [진중권] "나도 고발해라. 민주당 절대 찍지말자"
- [정동칼럼]민주당만 빼고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정치학 박사, 전문
- 비판 쏟아지자 꼬리내린 민주당 "임미리 교수 고발 취하, 유감"[6]
"벌써 '민주당만 빼고'가 유행어가 됐다" 민주당의 임미리 교수 고발 사태는 자진 취하로 없던 일이 됐지만 유권자들에게 '민주당만_빼고' 키워드를 널리 홍보하는 악수(惡手)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