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보수 평론가. 젊은 시절에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원래 좌파로 박정희 때 해적 당했고, 박정희가 만주군관학교 아니면 일본육사인가 입학할 때 혈서를 썼다는 걸 보도한 게 조갑제 였다.
오락가락 해서 518때 현장을 갔다는 데 북한군이 단 한명도 안오고 국토가 밀봉 상태였단다. 518성역화에 엄청 기여한 인물이다.
박원순의 아들이 박주신 아들 병역문제 에서 박주신을 옹호하기도 했다 근데 조갑제가 의사도 아닌데 의학적 전문지식이 있나?
간첩 50명보다 더 나은 조갑제
- 북한 기자 “간첩 50명보다 조갑제 한 명이 더 낫더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