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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오상방위 사건==
==전설의 오상방위 사건==
오상방위(誤想防衛, Mistaken self-defense)<ref>[https://ko.wikipedia.org/wiki/%EC%98%A4%EC%83%81%EB%B0%A9%EC%9C%84 오상방위] - 위키백과</ref><ref>[https://www.fmkorea.com/650148396 일반인이 잘 모르는 민정수석 조국에 대한 몇 가지 소소한 정보.]</ref>
서울대에서 두고두고 학생들 입에 회자되는 전설의 오상방위(誤想防衛, Mistaken self-defense)<ref>[https://ko.wikipedia.org/wiki/%EC%98%A4%EC%83%81%EB%B0%A9%EC%9C%84 오상방위] - 위키백과</ref><ref>[https://www.fmkorea.com/650148396 일반인이 잘 모르는 민정수석 조국에 대한 몇 가지 소소한 정보.]</ref>이 있다.


사법시험 패스 못한 것도 있지만 오상방위 사건 때문에라도 조국이 법무장관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사법시험 패스 못한 것도 있지만 오상방위 사건 때문에라도 조국이 법무장관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2019년 7월 24일 (수) 03:19 판

조국(曺國, 1965년 4월 6일 ~ )은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다. 호는 죽창(竹槍)이다.

약력

논란

죽창(竹槍) 조국 센세의 페이스 북

일본과 적대하고 미국 뒷통수나 치다 미군 철수하고나면 한국은 안보불안으로 경제가 폭망하는 것은 물론이고 동아시아의 동네북이 된다. 서해는 중국바다, 동해는 일본과 러시아 바다가 된다. 독도는 그날로 일본에 빼앗긴다.

죽창(竹槍) 조국 센세가 죽창들고 바다와 독도를 지켜낼 수 있을까?

反日동학혁명 `죽창가` 소개한 조국 - 매일경제 2019.07.14

논문 표절 문제

문재인은 대선 과정에서 박근혜 정부의 인사를 비판하며 5대 불가 원칙(위장 전입, 논문 표절, 세금 탈루, 병역 면탈, 부동산 투기)을 내걸었다.[2]

전설의 오상방위 사건

서울대에서 두고두고 학생들 입에 회자되는 전설의 오상방위(誤想防衛, Mistaken self-defense)[3][4]이 있다.

사법시험 패스 못한 것도 있지만 오상방위 사건 때문에라도 조국이 법무장관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내로남불의 전형

서울대 ‘폴리페서 윤리규정’ 건의문 제출을 주도

조국은 2008년 서울대에서 폴리페서의 폐해가 크다며 윤리규정을 만들자는 건의문 제출을 주도했다. 현정권에서 청와대로 간 지금 아직도 교수직을 그대로 유지해 학교에 피해를 주고 있고, 학생들이 조국 퇴출운동을 벌인다고 한다.

“정치과잉 사회가 만든 폴리페서(정치+교수의 합성어)는 이제 끊을 때가 됐다.” 서울대 ‘폴리페서 윤리규정’ 건의문 제출을 주도한 조국 교수(법학)는 7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폴리페서 제동은) 정파적 사안이 아니다. 진보든 보수든 대학사회에서 공감이 커진 문제”라고 말했다. 교수가 정치인으로 변신할 때는 지켜야 할 절차와 도리가 있다는 것이다.

서울대에서 논문 표절 예방 교육

조국 교수, 자신이 비판한 ‘각주 절도’를 사실은 자신부터 저질러와

함께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