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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방송인 김제동씨는 2016년 "입시 비리는 내란죄"라고 했고, 유시민 작가는 "정유라는 범죄자이기 때문에 망명을 받아 줄 나라가 없다"고 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돈도 실력'이라는 말이 사람들 심금을 후벼 팠다"고 했다. 그러나 이들은 조 후보자 딸 문제에 대해선 일제히 침묵하고 있다. 이 또한 '이중적 태도'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 |||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21/97055549/2 공지영 “조국 지지…'문프'가 적임자라 하시니까”] - 동아일보 2019-08-21 |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21/97055549/2 공지영 “조국 지지…'문프'가 적임자라 하시니까”] - 동아일보 2019-08-21 |
2019년 8월 26일 (월) 12:05 판
- "입으로만 부르짖는 공정·정의… 진보 꼰대들의 위선이 역겹다" 조선일보 2019.08.26
방송인 김제동씨는 2016년 "입시 비리는 내란죄"라고 했고, 유시민 작가는 "정유라는 범죄자이기 때문에 망명을 받아 줄 나라가 없다"고 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돈도 실력'이라는 말이 사람들 심금을 후벼 팠다"고 했다. 그러나 이들은 조 후보자 딸 문제에 대해선 일제히 침묵하고 있다. 이 또한 '이중적 태도'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 공지영 “조국 지지…'문프'가 적임자라 하시니까” - 동아일보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