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글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1번째 줄:
* [https://www.youtube.com/watch?v=nDBO5vSCnjQ&t=97s 새로운 미투운동인 '조국 미투'에 동참하는 진보 꼰대들] 진성호방송 2019. 9. 5.
: 조국 옹호에 나선 이재명, 박원순, 유시민.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4/2019090402991.html <nowiki>[양상훈 칼럼]</nowiki> '조국 지명은 우리 사회에 불행 중 다행'] 조선일보 2019.09.05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4/2019090402991.html <nowiki>[양상훈 칼럼]</nowiki> '조국 지명은 우리 사회에 불행 중 다행'] 조선일보 2019.09.05
:'도덕' 독점한 듯 선악 이분법 일삼던 좌파의 위선적 정체, '개념 유명인'들 실체
:'도덕' 독점한 듯 선악 이분법 일삼던 좌파의 위선적 정체, '개념 유명인'들 실체
:베일 벗은 文의 모습, 인터넷 여론 조작 현장… 조국 덕에 만천하 드러나
:베일 벗은 文의 모습, 인터넷 여론 조작 현장… 조국 덕에 만천하 드러나
{{인용문|조국은 이재정·이외수·유시민·박원순·조정래·안도현, 문 대통령의 아들, 장준하의 아들, 이른바 '개념 연예인' 등이 실제로 어떤 사람들인지도 잘 알게 해주었다. 이들은 어떤 이들에겐 우상과도 같았다. 그런데 이들이 조씨와 그 가족의 엄청난 위선, 부도덕, 불법 의혹을 맹목적으로 옹호한다. 아무리 같은 편이라도 정도가 있다. 그들의 그 잘난 '말'과 '글' 뒤에 감춰졌던 본색이 드러났다. 합리적인 척, 정의로운 척하는 사람이 실제 속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폭로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런 희귀한 일이 조국을 통해 일어나고 있다.}}
{{인용문|조국은 <u>이재정·이외수·유시민·박원순·조정래·안도현, 문 대통령의 아들, 장준하의 아들, 이른바 '개념 연예인' 등</u>이 실제로 어떤 사람들인지도 잘 알게 해주었다. 이들은 어떤 이들에겐 우상과도 같았다. 그런데 이들이 조씨와 그 가족의 엄청난 위선, 부도덕, 불법 의혹을 맹목적으로 옹호한다. 아무리 같은 편이라도 정도가 있다. 그들의 그 잘난 '말'과 '글' 뒤에 감춰졌던 본색이 드러났다. 합리적인 척, 정의로운 척하는 사람이 실제 속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폭로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런 희귀한 일이 조국을 통해 일어나고 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6/2019082600106.html "입으로만 부르짖는 공정·정의… 진보 꼰대들의 위선이 역겹다"] 조선일보 2019.08.26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6/2019082600106.html "입으로만 부르짖는 공정·정의… 진보 꼰대들의 위선이 역겹다"] 조선일보 2019.08.26

2019년 9월 5일 (목) 11:50 판

조국 옹호에 나선 이재명, 박원순, 유시민.
'도덕' 독점한 듯 선악 이분법 일삼던 좌파의 위선적 정체, '개념 유명인'들 실체
베일 벗은 文의 모습, 인터넷 여론 조작 현장… 조국 덕에 만천하 드러나
조국은 이재정·이외수·유시민·박원순·조정래·안도현, 문 대통령의 아들, 장준하의 아들, 이른바 '개념 연예인' 등이 실제로 어떤 사람들인지도 잘 알게 해주었다. 이들은 어떤 이들에겐 우상과도 같았다. 그런데 이들이 조씨와 그 가족의 엄청난 위선, 부도덕, 불법 의혹을 맹목적으로 옹호한다. 아무리 같은 편이라도 정도가 있다. 그들의 그 잘난 '말'과 '글' 뒤에 감춰졌던 본색이 드러났다. 합리적인 척, 정의로운 척하는 사람이 실제 속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폭로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런 희귀한 일이 조국을 통해 일어나고 있다.


설명
방송인 김제동씨는 2016년 "입시 비리는 내란죄"라고 했고, 유시민 작가는 "정유라는 범죄자이기 때문에 망명을 받아 줄 나라가 없다"고 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돈도 실력'이라는 말이 사람들 심금을 후벼 팠다"고 했다. 그러나 이들은 조 후보자 딸 문제에 대해선 일제히 침묵하고 있다. 이 또한 '이중적 태도'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