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일단 최순실의 것이 아니다. 개통자는 김한수 이고 요금을 내는 사람도 김한수였다. 사용자 역시 최순실이 사용했다는 명확한 근거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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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김한수와 주고 받는 내용을 만들어 보도하였으나 이는 국과수 포렌식 보고서와 전혀 다르다
내용을 김한수와 주고 받는 내용을 만들어 보도하였으나 이는 국과수 포렌식 보고서와 전혀 다르다


실제 카카오톡을 주고 받은 사람은 김한수와 하이를 주고 받은 것이 아니라 최씨의 조카(이병헌)와 대화를 주고 받은 것이다
실제 카카오톡을 주고 받은 사람은 김한수와 하이를 주고 받은 것이 아니라 최씨의 조카(이병헌)와 대화를 주고 받은 것이다.
다른 대화내용을 보면 '낼몇시에보나요?'가 있는데 조카와 존댓말을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어렵다.
다른 대화내용을 보면 '낼몇시에보나요?'가 있는데 조카와 존댓말을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어렵다.


마지막으로 JTBC는 최순실씨의 셀카라고한 사진 두장은 사실 셀카라고 말하기 어렵다
마지막으로 JTBC는 최순실씨의 셀카라고한 사진 두장은 사실 셀카라고 말하기 어렵다.
두장의 사진중 한장은 두 팔이 모두 찍혀서 셀카라고 하기 어렵고 또 한장은 명확한 근거는 없지만  
 
다른 셀카사진들과 비교해봤을 때 최순실씨는 카메라를 전혀 응시하고 있지 않으며
두장의 사진중 한장은 두 팔이 모두 찍혀서 셀카라고 하기 어렵고  
또 찍은 각도가 모두 최순실씨의 왼쪽 편이며 찍은 시간대도 모두 그 시간이다
또 한장은 명확한 근거는 없지만 다른 셀카사진들과 비교해봤을 때 최순실씨는 카메라를 전혀 응시하고 있지 않으며
또 찍은 각도가 모두 최순실씨의 왼쪽 편이며 찍은 시간대도 모두 그 시간이다.
 
그리고 아이가 찍은 듯한 난잡한 사진이 많이 끼여 있는데 이들은 사진이 모두 장승호의 딸이 찍었을 확률이 높다.  
그리고 아이가 찍은 듯한 난잡한 사진이 많이 끼여 있는데 이들은 사진이 모두 장승호의 딸이 찍었을 확률이 높다.  


그외 태블릿PC의 주소록만 보더라도 최순실의 딸 정유라등은 등록되어 있지 않으며고 카카오톡 내용도 없다
그외 태블릿PC의 주소록만 보더라도 최순실의 딸 정유라등은 등록되어 있지 않으며고 카카오톡 내용도 없다.
 
오히려 최순실씨와 관계없는 외국인 아이들 사진이 카카오톡으로 주고 받은 내용이 있으며
오히려 최순실씨와 관계없는 외국인 아이들 사진이 카카오톡으로 주고 받은 내용이 있으며
카카오톡 캐시 내용과 실제 주고 받은 데이터 기록을 비교해볼때 캐시에는 남아있지만 삭제 된 흔적이 많이 보인다
카카오톡 캐시 내용과 실제 주고 받은 데이터 기록을 비교해볼때 캐시에는 남아있지만 삭제 된 흔적이 많이 보인다

2018년 8월 22일 (수) 18:38 판

일단 최순실의 것이 아니다. 개통자는 김한수 이고 요금을 내는 사람도 김한수였다. 사용자 역시 최순실이 사용했다는 명확한 근거가 없다

일반적으로 62세가 사람들은 태블릿PC같은 것을 잘 사용할 줄 모르며 최서원씨는 태블릿PC는 사용할 줄 모른다고 주장했으며 이는 고영태의 증언과 일치했다. 또한 해당 태블릿PC 웹캐시 이미지에는 62세의 여자가 보기 힘든 무수한 만화가 등장한다

JTBC에서는 최씨의 지인이 나와 최씨가 태블릿PC로 전화도 하고 딸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었다고 보도했지만 해당 태블릿PC에는 최서원씨의 딸의 사진은 한장도 없고 해당 기기는 통화가 되지 않는 제품이다.

JTBC는 해당 태블릿으로 국정농단을 한 듯 보도하였지만 태블릿PC에는 문서 수정기능이 없다

JTBC는 greatpark1819@gmail.com는 암호를 몰라 접근 할 수 없었다고 하였지만 이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JTBC는 태블릿PC의 카카오톡 주인 선생님을 최순실씨라고 단정하여 카카오톡 이미지를 만들어서 하이라는 내용을 김한수와 주고 받는 내용을 만들어 보도하였으나 이는 국과수 포렌식 보고서와 전혀 다르다

실제 카카오톡을 주고 받은 사람은 김한수와 하이를 주고 받은 것이 아니라 최씨의 조카(이병헌)와 대화를 주고 받은 것이다. 다른 대화내용을 보면 '낼몇시에보나요?'가 있는데 조카와 존댓말을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어렵다.

마지막으로 JTBC는 최순실씨의 셀카라고한 사진 두장은 사실 셀카라고 말하기 어렵다.

두장의 사진중 한장은 두 팔이 모두 찍혀서 셀카라고 하기 어렵고 또 한장은 명확한 근거는 없지만 다른 셀카사진들과 비교해봤을 때 최순실씨는 카메라를 전혀 응시하고 있지 않으며 또 찍은 각도가 모두 최순실씨의 왼쪽 편이며 찍은 시간대도 모두 그 시간이다.

그리고 아이가 찍은 듯한 난잡한 사진이 많이 끼여 있는데 이들은 사진이 모두 장승호의 딸이 찍었을 확률이 높다.

그외 태블릿PC의 주소록만 보더라도 최순실의 딸 정유라등은 등록되어 있지 않으며고 카카오톡 내용도 없다.

오히려 최순실씨와 관계없는 외국인 아이들 사진이 카카오톡으로 주고 받은 내용이 있으며 카카오톡 캐시 내용과 실제 주고 받은 데이터 기록을 비교해볼때 캐시에는 남아있지만 삭제 된 흔적이 많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메일 캐시,웹브라우저 캐시에도 그런 흔적이 남아 있으며 포렌식보고서에 복구가 되지 않는 것을 보면 이는 전문가가 개입해 삭제 조작한 흔적이 명백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