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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고 ===
=== 참 고 ===
현재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 기자는 주은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받은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현재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 기자는 주은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받은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고 노회찬 의원 역시 썩은 미끼를 쓰더라도 잡은 물고기는 어쩔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고 노회찬 의원 역시 썩은 미끼를 쓰더라도 잡은 물고기는 어쩔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손석희는 조작이 될려면 JTBC와 검찰이 짰어야 한다며 조작을 부인 했지만 검찰은 지금 변희재씨를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합당한 근거 없이 조작설을 퍼트린다며며 구속했다
#손석희는 조작이 될려면 JTBC와 검찰이 짰어야 한다며 조작을 부인 했지만 검찰은 지금 변희재씨를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합당한 근거 없이 조작설을 퍼트린다며며 구속했다

2018년 8월 23일 (목) 17:38 판

일단 최순실의 것이 아니다. 개통자는 김한수 이고 요금을 내는 사람도 김한수였다.

사용자 역시 최순실이 사용했다는 명확한 근거는 없고 JTBC가 조작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일반적으로 62세가 사람들은 태블릿PC같은 것을 잘 사용할 줄 모르며 최서원씨는 태블릿PC는 사용할 줄 모른다고 주장했으며 이는 고영태의 증언과 일치했다. 또한 해당 태블릿PC 웹캐시 이미지에는 62세의 여자가 보기 힘든 무수한 만화를 본 흔적이 등장한다

JTBC에서는 최씨의 지인이 나와 최씨가 태블릿PC로 전화도 하고 딸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었다고 보도했지만 해당 태블릿PC에는 최서원씨의 딸의 사진은 한장도 없고 해당 기기는 통화가 되지 않는 제품이다.

만약 JTBC의 주장들이 사실이라 가정한다면 아래와 같은 수학적으로 너무나 낮은 확률이 두번이나 일어난다.

  1. 잠금패턴을 한 번도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한번 만에 L자 패턴을 입력해서 풀었다.
  2. JTBC가 입수해서 태블릿PC를 켜자 동시에 수년간 잠들어 있던 메일 greatpark1819@gmail.com에서 새로운 안드로이드 기기등록 본인 확인 메일이 도착한다.

그 외 아래와 같은 왜곡을 볼때 JTBC의 말보다 최순실씨 말이 훨씬 신빙성이 높다

  1. JTBC는 greatpark1819@gmail.com는 암호를 몰라 접근 할 수 없었다고 보도 하였지만 이는 추후 거짓으로 점
  2. 태블릿 PC의 오방낭 사진 한장으로 JTBC는 근거없는 사이비 종교에 심취했다는 식의 보도를 한 점
  3. JTBC는 해당 태블릿을 통해서 문서들을 수정하여 국정농단을 한 듯 보도하였지만 태블릿PC에는 문서 수정기능이 없는 점

그리고 사용자 동선도 제주공항에 도착한 시간보다 1시간 일찍 제주공항에 도착해서 최순실씨와 위치동선이 맞지 않다.

JTBC는 태블릿PC의 카카오톡 주인 선생님을 최순실씨라고 단정하여 카카오톡 이미지를 만들어서 하이라는 내용을 김한수와 주고 받는 내용을 만들어 보도하였으나 이는 국과수 포렌식 보고서와 전혀 다르다.

실제 카카오톡을 주고 받은 사람은 김한수와 하이를 주고 받은 것이 아니라 태블릿 주인(선생님)과 최씨의 조카(이병헌)와 대화를 주고 받은 것이다.

또 다른 대화내용을 보면 '낼몇시에보나요?'가 있는데 조카와 존댓말을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JTBC는 최순실씨의 셀카사진이 들어 있다고 최서원씨 것이라고 단정했지만 해당 태블릿 PC에는 두명의 셀카가 더 존재한다

  1. .가장 셀카를 많이 찍은 여자아이
  2. .카메라를 응시하고 정확하게 찍은 젊은 성인여성

이러한 셀카 사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최씨의 셀카 사진이 있으므로 최씨의 태블릿PC라고 하는 것은 무리다.

그리고 최씨의 셀카 역시 셀카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가 두가지 있다

  1.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지 않다

카메라가 무엇인지 아는 성인들은 셀카를 찍을 때 다른 쪽을 쳐다본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색한 일다.

  1. .중식당 이닝에서 찍힌 모든 사진은 최씨 왼편에서 거의 동일한 시간대에 찍혀있다

최씨 왼편에는 아이가 앉아 있었으며 이 아이가 자신을 여러번 찍는 데 최씨의 셀카는 그 중간에 포함되어 있는데 그 사진 역시 아이가 찍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그외 태블릿PC의 주소록만 보더라도 최순실의 딸 정유라등은 등록되어 있지 않으며고 카카오톡 내용도 없다.

오히려 최순실씨와 관계없는 외국인 아이들 사진이 카카오톡으로 주고 받은 내용이 있으며 카카오톡 캐시 내용과 실제 주고 받은 데이터 기록을 비교해볼때 캐시에는 남아있지만 삭제 된 흔적이 많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사진폴더,이메일 캐시,웹브라우저 캐시에도 그런 흔적이 남아 있으며

포렌식보고서에 복구가 되지 않는 것을 보면 이는 전문가가 개입해 삭제 조작한 흔적이 명백하게 보인다.

추 론

  1. greatpark1819@gmail.com은 박근혜 대통령과 연관 지으려 JTBC가 심은 것으로 추정된다
  2. 태블릿PC의 주소록에 등록된 사람을 볼 때 이 모두를 아는 사람은 김휘종으로 추정된다
  3. 김휘종의 딸 아이 이름 가은이 태블릿PC 스크린 샷에 남아있고 김휘종의 메일이 국과수 보고서에는 나오므로 김휘종이 사용자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4. 카카오톡 캐시에 남아 있는 사진들은 장승호의 아들,김휘종과 관계된 것으로 보인다


참 고

  1. 현재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 기자는 주은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받은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2. 고 노회찬 의원 역시 썩은 미끼를 쓰더라도 잡은 물고기는 어쩔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3. 손석희는 조작이 될려면 JTBC와 검찰이 짰어야 한다며 조작을 부인 했지만 검찰은 지금 변희재씨를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합당한 근거 없이 조작설을 퍼트린다며며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