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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 미 정치인 포섭 창구 중국인민은행·HNA 그룹과 깊은 관계
: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 미 정치인 포섭 창구 중국인민은행·HNA 그룹과 깊은 관계


*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3571 美 데일리콜러, “미 상원 정보위원장 의원실에 중공 간첩 침투 정황”] 미디어워치 2018.08.17
: “문제의 러셀 로우 전 보좌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공론화하고 교육하는데 주력하는 기관에서 사무처장으로 일하고 있는 인사”


==호주 정보기관의 경고==
==호주 정보기관의 경고==

2019년 7월 22일 (월) 14:01 기준 최신판

중국(공산당 혹은 군부)의 로비용 헌금을 정치자금으로 받은 정치인.

자금이 여유롭지 않은 정치인들이 중국의 기업이나 재벌로 부터 정치자금을 받으면 그 결과가 어떨지 우려되는 것이 사실이다.

국내의 친중파 정치인


미국의 사례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 미 정치인 포섭 창구 중국인민은행·HNA 그룹과 깊은 관계
“문제의 러셀 로우 전 보좌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공론화하고 교육하는데 주력하는 기관에서 사무처장으로 일하고 있는 인사”

호주 정보기관의 경고

뉴데일리는 2017.7.6. 시드니 모닝 헤럴드 등 ASIO 보고 내용 보도 호주 정보기관 “중국인 정치자금 받지 마라!”노동당 고위층, 中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 거액 수수…노동당도 거액 기부금 받아 라는 기사에서 호주의 실태를 보고하고 있다.[1]

각주

  1. 호주 정보기관 “중국인 정치자금 받지 마라!” newdaily 2017-06-09 : 노동당 고위층, 中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 거액 수수…노동당도 거액 기부금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