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잔글 (→미국의 사례) |
||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6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5번째 줄: | 5번째 줄: | ||
==국내의 친중파 정치인== | ==국내의 친중파 정치인== | ||
* [https://youtu.be/cYqPnyTgxqY <nowiki>[뉴스타운TV]</nowiki> "위험한 친중 국회의원 정체" 김정민 박사 화났다] 뉴스타운TV 2017. 10. 22. | |||
<center><youtube>https://youtu.be/cYqPnyTgxqY</youtube></center> | |||
==미국의 사례== | |||
*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4008 美 민주당 1위 대선주자 아들, 중공 ‘인권탄압’ 앱에 5천억원 투자] 미디어워치 2019.05.13 | |||
: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 미 정치인 포섭 창구 중국인민은행·HNA 그룹과 깊은 관계 | |||
*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3571 美 데일리콜러, “미 상원 정보위원장 의원실에 중공 간첩 침투 정황”] 미디어워치 2018.08.17 | |||
: “문제의 러셀 로우 전 보좌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공론화하고 교육하는데 주력하는 기관에서 사무처장으로 일하고 있는 인사” | |||
==호주 정보기관의 경고== | ==호주 정보기관의 경고== | ||
뉴데일리는 2017.7.6. 시드니 모닝 헤럴드 등 ASIO 보고 내용 보도 호주 정보기관 “중국인 정치자금 받지 마라!”노동당 고위층, 中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 거액 수수…노동당도 거액 기부금 받아 라는 기사에서 호주의 실태를 보고하고 있다.<ref> | 뉴데일리는 2017.7.6. 시드니 모닝 헤럴드 등 ASIO 보고 내용 보도 호주 정보기관 “중국인 정치자금 받지 마라!”노동당 고위층, 中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 거액 수수…노동당도 거액 기부금 받아 라는 기사에서 호주의 실태를 보고하고 있다.<ref>[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7/06/07/2017060700098.html 호주 정보기관 “중국인 정치자금 받지 마라!”] newdaily 2017-06-09 : | ||
노동당 고위층, 中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 거액 수수…노동당도 거액 기부금 받아</ref> | |||
==각주== | ==각주== | ||
[[분류:중국]] | |||
[[분류:중국몽]] | |||
[[분류:친중]] | |||
[[분류:사대주의]] |
2019년 7월 22일 (월) 14:01 기준 최신판
중국(공산당 혹은 군부)의 로비용 헌금을 정치자금으로 받은 정치인.
자금이 여유롭지 않은 정치인들이 중국의 기업이나 재벌로 부터 정치자금을 받으면 그 결과가 어떨지 우려되는 것이 사실이다.
국내의 친중파 정치인
- [뉴스타운TV] "위험한 친중 국회의원 정체" 김정민 박사 화났다 뉴스타운TV 2017. 10. 22.
미국의 사례
- 美 민주당 1위 대선주자 아들, 중공 ‘인권탄압’ 앱에 5천억원 투자 미디어워치 2019.05.13
-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 미 정치인 포섭 창구 중국인민은행·HNA 그룹과 깊은 관계
- 美 데일리콜러, “미 상원 정보위원장 의원실에 중공 간첩 침투 정황” 미디어워치 2018.08.17
- “문제의 러셀 로우 전 보좌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공론화하고 교육하는데 주력하는 기관에서 사무처장으로 일하고 있는 인사”
호주 정보기관의 경고
뉴데일리는 2017.7.6. 시드니 모닝 헤럴드 등 ASIO 보고 내용 보도 호주 정보기관 “중국인 정치자금 받지 마라!”노동당 고위층, 中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 거액 수수…노동당도 거액 기부금 받아 라는 기사에서 호주의 실태를 보고하고 있다.[1]
각주
- ↑ 호주 정보기관 “중국인 정치자금 받지 마라!” newdaily 2017-06-09 : 노동당 고위층, 中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 거액 수수…노동당도 거액 기부금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