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칸(Чингис хаан)은 대몽골국의 건국자이자 초대 대칸이다. 대몽골국의 후신인 대원대몽골국에서 추증한 묘호는 태조(太祖), 시호는 법천계운성무황제(法天啓運聖武皇帝)이다.

중공의 북방공정

현 중공의 어용역사학계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칭기스칸과 대몽골국을 중국사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여 몽골국 국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