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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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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code><nowiki>{{인용문|인용할 내용|}}</nowiki></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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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iki>{{인용문2|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만들 것}}</nowiki>
문법: <code><nowiki>{{인용문|인용할 내용|}}</nowiki></cod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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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iki>{{인용문2|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만들 것}}</nowiki>
{{인용문2|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만들 것}}
{{인용문2|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만들 것}}




*<nowiki>{{</nowiki>인용문2|애들아 너희들이 촛볼광장의 별칮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천만 춧볼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
<pre><nowiki>{{인용문2|애들아 너희들이 촛볼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천만 춧볼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
 
- 2017.3.10 문재인 세월호 방명록
- 2017. 3. 10 문재인 세월호 방명록
</nowiki></pre>
<nowiki>}}</nowiki>


{{인용문2|애들아 너희들이 촛볼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천만 춧볼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
{{인용문2|애들아 너희들이 촛볼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천만 춧볼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
 
- 2017.3.10 문재인 세월호 방명록
- 2017. 3. 10 문재인 세월호 방명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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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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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iki>{{인용문2|만약 우리(대한민국)가 (북한처럼) GNP의 20%를 방위비로 쓴다면 바로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nowiki>{{인용문2|우리는 남침 징후를 6개월 전에 예측했다. 육군본부 정보국에서는 적의 남침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군 수뇌부에 누차 보고하였다. 그러나 이 판단서를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군 수뇌, 정부당국, 미국고문단 모두가 설마 하고 크게 관심을 표시하지 않았다.
</nowiki>
  - 박정희의 일기에서 발췌
{{인용문2|만약 우리(대한민국)가 (북한처럼) GNP의 20%를 방위비로 쓴다면 바로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nowiki>


 
{{인용문2|우리는 남침 징후를 6개월 전에 예측했다. 육군본부 정보국에서는 적의 남침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군 수뇌부에 누차 보고하였다. 그러나 이 판단서를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군 수뇌, 정부당국, 미국고문단 모두가 설마 하고 크게 관심을 표시하지 않았다.
*6.25 발발 직전에 박정희는 육군본부 정보국 전투정보과에서 문관으로 근무하였으며, 이때 정보국 전투정보과는 수차례 북한의 남침 가능성에 대해 상부에 보고했으나 보고가 묵살되었다고 한다. 다음은 박정희의 일기에서 발췌한 내용이다.<br>
  - 박정희의 일기에서 발췌
 
<nowiki>{{인용문2|</nowiki>"우리는 남침 징후를 6개월 전에 예측했다. 육군본부 정보국에서는 적의 남침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군 수뇌부에 누차 보고하였다. 그러나 이 판단서를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군 수뇌, 정부당국, 미국고문단 모두가 설마 하고 크게 관심을 표시하지 않았다."<br>
 
- 박정희의 일기에서 발췌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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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발발 직전에 박정희는 육군본부 정보국 전투정보과에서 문관으로 근무하였으며, 이때 정보국 전투정보과는 수차례 북한의 남침 가능성에 대해 상부에 보고했으나 보고가 묵살되었다고 한다. 다음은 박정희의 일기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인용문2|"우리는 남침 징후를 6개월 전에 예측했다. 육군본부 정보국에서는 적의 남침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군 수뇌부에 누차 보고하였다. 그러나 이 판단서를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군 수뇌, 정부당국, 미국고문단 모두가 설마 하고 크게 관심을 표시하지 않았다."
 
- 박정희의 일기에서 발췌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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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항목==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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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6일 (일) 01:34 판

사용법

문법: {{인용문|인용할 내용|}}


사용예:

{{인용문2|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만들 것}}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만들 것


{{인용문2|애들아 너희들이 촛볼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천만 춧볼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
 - 2017.3.10 문재인 세월호 방명록
애들아 너희들이 촛볼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천만 춧볼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 
- 2017.3.10 문재인 세월호 방명록

{{인용문2|우리는 남침 징후를 6개월 전에 예측했다. 육군본부 정보국에서는 적의 남침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군 수뇌부에 누차 보고하였다. 그러나 이 판단서를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군 수뇌, 정부당국, 미국고문단 모두가 설마 하고 크게 관심을 표시하지 않았다. - 박정희의 일기에서 발췌 }}

우리는 남침 징후를 6개월 전에 예측했다. 육군본부 정보국에서는 적의 남침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군 수뇌부에 누차 보고하였다. 그러나 이 판단서를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군 수뇌, 정부당국, 미국고문단 모두가 설마 하고 크게 관심을 표시하지 않았다. 
 - 박정희의 일기에서 발췌

관련 항목

틀:인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