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국기. 삼색기로 불린다

프랑스공화국(프랑스어: République française)[1]

개요

프랑스는 서유럽의 본토와 남아메리카의 프랑스령 기아나를 비롯해 여러 대륙에 걸쳐 있는 해외 레지옹과 해외 영토로 이루어진 국가로서, 유럽 연합 소속 국가 중 영토가 가장 넓다.

역사

프랑스/역사참고

사회

페미니즘

사회 제도 곳곳에 페미니즘이 깊게 뿌리내린 나라다. 2018년에는 길거리에서 남성이 여성에게 휘파람만 불어도 경찰이 즉석에서 남성에게 최대 100만원(750유로)의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통과[2]시켰다. 이러한 강성한 페미니즘의 원인으로는 프랑스 국민의 좌익적 성향과 함께 68혁명같은 시대적 배경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