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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 종북, 친북, 반일종족주의, NL, 안티파 |
소개
대학가 진보단체, 행동대.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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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지연 관현악단의 "달려가자 미래로" 커버댄스 - 대진연 예술단
- 27일 오후 7시 미대사관 앞에서 시원하게 평화협정 깔끔하게 미군철수대회가 국민주권연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주최로 진행되었다.
- "내정간섭 망발 해리스 주한미대사는 이 땅을 떠나라!"14일 오전 11시 미대사관 앞에서 국민주권연대, 청년당,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공동 주최로 '내정간섭 망발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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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지역구 사무실 점거 대학생 경찰연행…"아베 수석대변인"(종합)
서울 미쓰비시 앞 대학생 기습시위… 모두 연행 “식민지배 사죄하라”, “미쓰비시 사죄하라”, “경제보복 중단하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김정은 위원장 연구모임 결성
죄인, 트럼프를 매우 쳐라!
논란
' 정의당 원내대표인 윤소하 의원실에 흉기와 죽은 새, 협박 편지 등이 담긴 소포를 보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대학생 단체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관계자로 드러났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9일 “지난 1일 윤소하 의원실에 협박 택배를 발송한 유아무개(35)씨에 대해 협박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아침 9시5분께 한 지하철역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당시 자신을 ‘태극기 자결단’이라고 밝힌 발신자는 윤 의원을 겨냥해 “민주당 2중대 앞잡이”, “문재인 좌파 독재 특등 홍위병”, “조심하라, 너는 우리 사정권에 있다” 등의 협박 문구를 편지에 적었다. '
'
각주
- ↑
- ↑ http://image.newsis.com/2019/07/29/NISI20190729_0015452697_web.jpg?rnd=20190729151041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미쓰비시 상사 앞에서 '강제징용 사과 안하는 일본 및 전범기업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