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언론사. 1942년에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한국어 방송도 하고 있다 일제말기 이승만 전

대통령이 단파방송으로 조국 독립에 대한 것을 말했으며 경성방송국에서 단파방송으로 이 전 대통령의 방송을 들었다는 것을 알고 총독부가 난리가 났었다. 

냉전 종식이후 구 공산권 언어로 하던 방송은 끝났지만 한국어 방송은 현재도 제공하고 있다.